6월 6일 사건이 발생되어 중앙동 파출소에가보니 서류가 경찰서로 넘어갔다고해서 고모부 장병관씨와 본인 김성수가 담당반장 최종철씨한테 알아보니 폭행을한 12명중 6명은 도망을 가버리고 남은 6명과 피해자 김정환. 증인 방성진이는 파출서로 연행되어있었으나 조사를 한과정에서 피해자 김정환과 증인인 방성진이의 말을 무시하고 파출소담당은 6명을 구경꾼으로 해서 내보냈습니다.
6월 6일 본인 김성수가 경찰서에 가본즉 연든동에 살고있는 재갈욱이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담당반장 최종철씨 말인즉 "재갈욱이 너가 제일 나쁜놈이다"라고 하면서 볼펜으로 머리를 쥐어 박고 있었는데 조서에서는 재갈욱이가 빠지면서 진단 3주를 내었고 그나마 부족해서 피해자김정환이를 걸어서 고발한 상태입니다. (증인인 방성진이와 피해자 김정환이는 재갈욱이가 선두에서 집단 폭행을 했다고 함)
그래서 고모부 장병관씨가 조서를 바로하기 위해서 6월 9일 12시 15분경 경찰서 밑 "청학동 숯불갈비집에서 71.000정도의 식사를 했음 "그리고 나서 장병관씨가 담당반장 최종철이 수고비조로 준다고 1시 15분에 "진남 새마을금고"에서 만나 50만원을 건네주었음
다음에 알고보니 담당형사 최종철씨와 장병관의 둘째아들은 중학교 동창이고 장병관의 세째아들 장도현이는 가해자 부모 이두만과 사업상 친한관계가 되더군요 그래서 고모부 장병관씨가 가해자 쪽으로 돌아가버리고 그증거로 8월4일 국민은행계좌로 "50만원"을 다시 입금시켜 주었습니다.
부모 김성수는 올바르게 수사를 해준다기에 고모부 장병관이가 수고비 조로 준다고 달하고해서 준겁니다. 일반 서민들이 형사들 한테 돈을 준다고 받겠습니까?
이런 일을 밝히는 이유는 재수사가 내려 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밝히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피해자 쪽에서는 가해자가 누구누구인데 왜 않밝히냐고까지 해주는데도 무시해버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들 김정환이는 집단 폭행으로인한 휴유증으로 24세의 성인나이 인데도 어린아이들과같이 소변을 밤으로 놔버립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이 억울함을 어떻게 달랠수가 있을까요.
여수경찰서나 순천에서는 올바른 수사가 안이루어지고 있으니 서울 검찰청에서나 광주고검에서 내려오셔서 제발 올바른 재수사를 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피해자 부모 김성수 올림
1340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