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근속자라고 자칭하는 이사람은 소방조직을 폄하하고 자해하는 소방의 암적인 사람이다.
남들이 개미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승진할때 베짱이처럼 편안하게 쉬다가 나이가 들고 승진이 안되니 노력하여 먼저 승진한 동료들과 소방조직을 원망하는 것이다.
시험으로 승진한 직원들은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한 사람들이다.
남들이 잠잘때 공부하고, 남들이 편안하게 쉴때 공부하고, 남들이 술마실때 공부하고, 남들이 취미생활할때 공부한다.
반대로 불평불만 장기근속자들은 남들이 공부할때 잠자고, 남들이 공부할때 편안하게 쉬고, 남들이 공부할때 술마시고, 남들이 공부할때 취미생활한다.
불평불만 장기근속자들은 겨울을 대비하지 않고 편안하게 놀다가 겨울이 되어 춥고 먹을것이 없어지니 여름철에 땀흘리고 일한 댓가로 굴속에서 편안하게 겨울을 보내는 개미들과 추운겨울을 오게한 하늘을 원망하는 베짱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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