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을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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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안가는 교통사고 처리 결과에 따른 호소문
민 원 내 용
제가 여기에 문을 두들겨야 한다는 서글픈 현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가까운친척의 교통사고에 관한 애기이니 장문이더라도 읽어 주시고,
고려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토바이 와 승용차의 충돌사고 이며 오토바이 운전자가 저와 친척사이입니다.
해당 운전자는 퀵 써비스로 4인 가족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돈 없고 힘 없는
평범 한 시민 입니다. 해당 에쿠스 운전자는 의정부에서 기업체를 2개를 운영하는
경찰말에 따르면 쉽지 않은 사람이라고 합니다.(쉽지 않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포천경찰서 수사관이 말을 바꾸는등 사건을 조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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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일시 및 장소
5월 1일 14:00
사고 장소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소재 해장국 전문 식당 앞
오토바이 운전자 명 : 안중길
담당 경찰서 : 포천 교통사고 조사계
사고내용
편도 일차선 국도 입니다.(갓길은 하얀색 점선으로 경계선이 있고 우측은 식당들이 있고
1차선 남은 공간으로 (갓길이라고 해야 하나요?) 직진중이였고 같은 방향차들은 막혀 있어서
4대 정도가 정차중이였는데 오토바이는 그 갓길로 진행하던 중 정차중이던
에쿠스가 갑자기 식당 진입하기위해 우회전 을 했답니다. 그걸 발견하고 오토바이는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불구, 차 뒷문과 충돌 후 오토바이 운전자는 쓰러졌는데도 불구
에쿠스가 오토바이 운전자의 발을 짓누르고 갔습니다. 그후 바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병원으로 실러갔습니다.
초동수사 시 오토바이의 스키드마크 자국이 5.5m 가 나왔다고 합니다.
형사사건의 진행 및 조사 결과.
1. 5월 14일 수요일 조사계에서 하는 말이 해당 사고 장소는 선이 없기 때문에 도로로 볼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에쿠스 운전자는 다른 차량 및 보행자를 보호 할 의무가 없어 오토바이의 과실이
크므로 51:49로 오토바이 과실이 크다고 애기 함.
2. 상식적으로 국도에 차선이 없다는 말이 납득이 가질 않아 사고 현장을 재차 가서 확인 해 본 결과
주변 동네 주민들의 증언과 도로 관리 공단은 거기에 차선이 있는 도로라는 것을 확인 하여
해당 조사관에 통보 하였습니다. 그러자 오늘 5월 17일(토) 포천 경찰서에 재차 방문을 요구하여
출두 하여 도로선을 설명 하니 , 이번엔 조사관 하는 말이 앞에 있는 차량이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오토바이가 가해자라고 했습니다. 항의도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으며 해당 조사관이
조서를 작성하자고 해서 우리쪽은 결과에 승복 할 수 없다고 의이 제기를 하겠다고 조서를
작성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고 후 사고 진술을 쌍방 동일한 시간에 같이 받아야 하나, 사고 직 후 6일 후 에쿠스 운전자와 먼저
진술을 끝 냈고, 이 후 오토바이 운전자의 요청에 의해 14일만에 진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에쿠스 운전자는 해당 보험사에 자신의 대물 사고 만 접수 한 상태이고, 대인 사고는 접수도
하지 않아 현재 병원으로부터 많은 애로 사항이 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일방적이고 저의 주관적인 견해만 애기 하는게 아닙니다.
과거 사고 판례집이나 주변의 의견과 너무나 차이가 있습니다. 거의 흡사한 교통사고 판례
및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결과에 대해 동의 할 수 없고
경찰의 불신은 아직 가시질 않은 상태이며, 사고에 대한 책임을 일방적으로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넘기려는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결과 의이 신청 또한 경기 지방 경찰청에 의뢰해야 하나,
믿을 수 없기에 여기에 문을 두드리오니 꼭 검토 부탁 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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