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경찰과 검찰이 상명하복이면서도 서로 견제의 필요성도 있다.
무소불위의 검사의 비리를 용산경찰서에서 캐 낸것 처럼 검찰도 용산경찰서의 비리를 밝힐수가 있다.
용산경찰서가 비리가 없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
그러나 검찰의 꼬투리잡기식의 용산경찰서 감사는 용납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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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청에서 서대문,서부,은평,마포,용산경찰서 형사계 첩보 및 발생 미제처리 및 내사종결 사건을 검사5-6명이 나와 감사를 한다는데 이런 일은 과거에 전혀 없었던 일이며 검찰에서 이렇게 경찰을 유치장 감사도 아닌 사무감사를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으며, 또한 이것이 용산경찰서 형사계에서 얼마 전에 보도되었던 검사20여명과 법조인들이 관련된 사건를 계기로 우리경찰들 길들이를 하려는
보복성 감사가아닌지 의심스럽군요
부추연에서 검찰이 이래도 되는건지 근거가 있는건지 답변 좀 해주세요 답답합니다. 그리고 경찰 상부에선 이런 일을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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