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정부에서는 장성이 부하장교들에게 다단계로 가시오가피를 팔아 먹지?
참으로 기상천외한 김대중식 군기강와해수법이다.
이런 사실을 기무사에서는 벌써부터 알고 있었다.
기무사가 알면 뭐하냐?
국정원장이 간첩인 세상에...
헬리콥터는 북한에 팔아먹지 않냐?
군장성들이 썩었으니 나머지는 말할것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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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부에 계신 높으신 어르신내들
이거 나라가 어캐 돼가는거요?
높은 공무원들이 부하직원을 상대로 다단계 장사나 하고
자빠젓으니.. 공무원들이 무슨 돈으로 50만원짜리, 백만원짜리
물건을 삽니까? 도둑질이라도 해서 사라, 안 사면 넌 재미적어
이거 아니갓어요?
군부대도 다단계땜에 골치꺼리라던데..
군장성까지 다단계에 눈이 팔려 심지어 사병들을 대상으로
수십만원짜리 물건을 사라. 안사면 후환이 두려워 부모들은
없는돈 마련하여 사주면 휴가도 보내주고 편히 잇게해주고
이거 나라꼴이 개차반!
김대중이가 군대조직을 전라도판으로 짜버리더니 이렇게
타락했네.
감사원장 뭐하셔? 검찰총장은 뭐하시고여?
공무원 사회에서 다단계 하는놈들은 지위고하 막론하고
모조리 싹둑, 잘라버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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