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 들어서 사기를 당한 기분입니다
저는 3월25일 저녁7시30분경 제차를 주차하다 옆에 주차중인 차와 접촉사고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29일 오후1시30분경 삼성서비스 대구사업소 정비공장(053-563-3336)에서 상대방 차량이 입고 대었다는 전화가 왔읍니다
저는 가벼운 접촉 사고라 수리비용이 얼마 되지 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수리 비용을 물어보니 범퍼를 도색하면 45만원에 렌트카를 해야하고 범퍼를 교체하면 50만원에 렌트카 필요없다 면서 4월2일 펌퍼를 교체하기로 예약 해놓고 누님이 같셔다고 하였습니다 그레서 저는 50만원 정도면 저의 자비료 상대 차량을 수리해 주겠다면서 4월2일 상대방 차량이 입고하면 범퍼 교체후 저에게 전화하면 저가 수리비용을 입금 하여주기로 약속하고 전화를 끝 내습니다 그날 저녁 저의 자식들에게 저의 사고를 이야기 하였드니 자식들이 보험 처리 하라고해서 보험처리 해주기로 하였습니다(현대해상 접수번호;1303064408)
그후 4월3일 현대 해상에서 차량 수리비가 무러 1.166.000원 나왔다는 전화 왔습니다 그레서 저는 깜작 놓라서 보험처리 하면 돈이 더적을 줄 알았는데 왠말이야면서 강력히 항의 하였지만 구차한 변명만 하였습니다 그만한 돈이면 저의 차까지 도색하고 남을 금액인데(저의 차도 자차 보험가입 하고있읍)라는 생각에 요줌 저는 저의 차를 볼때마다 마음이 불편하여 글을 올립니다 전문가 분들께서 연구를 좀 해보시고 앞어로 유사한 일이 일어나지 앉게 하여 주세요.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