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충남 서산터미널서을행 오전9시08분 출발 충남교통 고속버스(충남7334)가 입석 손님(약15명이상)을 태운채로서산 톨게이트에서 중량초과가 되자 5-6명을 나리게하고 한바퀴 돌고와서 또 중량초과가 되자이제는 15명정도를 다시 나리게하고 중량검사에 통과를 시켰다.
서산 톨게이트 직원들이 보는데서 나리고 두번씩이나 회전하여 중량검사를 했다.
이러한 중량검사가 앞으로 필요한 것인가? 그 과정에서 30분이상 지체되었다.
원인 제공은 충남교통 고속버스이다 아무리 편의상 한서대 입구에서도 일반 버스처럼 손님을 승차 시킨다고해도 좌석이 만원인데도 전혀 개의칠 않고 버스 칸 통로에 꽉차게 태웠다.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그러한 일이 자행되고 있다니 시정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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