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금융공사에서 대출받은 한 고객입니다..너무 억울하고 호소할때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요즘 어렵고 어려운 시기에 한가정 먹고살려고 어렵게 대출받아 자영업하고있습니다
나름 사업이지만 어렵습니다!!대출받아 이자 내기도 벅찬세상에 연체될까봐 무서워서
내고있습니다...이대출을 쓰면서 기한상실 이라나??이게 무섭다고 처음 대출도와주신분이
잘보고 내시라고 해서 될수있음 제날짜 좀 지나더라고 잘 내고있었습니다.
제그후가 요즘 추가로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전 항상 이자 입금전에 남대문지사 전화해서 금액을 확인하고 보냅니다
4월18일 통화했더니 넉넉히 55만원 입금하면 된다고 해서 입금했습니다..추가이자가 연체한 어떻한 얘기도 못들었습니다.그직원은 55만원이면 다처리된다고 입금하라고했습니다..
그리고 5월6일 문자가왔더라구요 77천원정도 연체라고..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처리됐다고 연체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12일하고18일 두번나간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전 좀 이상해사 계속 다른연체없냐고 몇본을 물어봤는데 없다고 18일 54만정도 하면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8일 어김없이 이자땜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제가 기한상실되있다고
하더라구요...참....어이가없어서...왜그러냐고했더니 4월18일날 제가 47만원넣고해서 8만원이 모잘랐다고 해서 이렇게 된거라고 하더라구요...그럼 제가 전화해서 다른 연체물어봤을때 8만원정도
연체있다고 해서 62만원 얘기를해주셔야한는거아닌가요???저한데 연체됐다고 문자보내면모해요..
정작 전화해서 물어보면 처리를 잘못해주신는데...저한데 오히려 자기대출은 자기가 신경써서
납입해야지 따진다고 모라고 하더라구요...제가 금액을 잘못넣으면 이런 억울함없습니다..
제이름치면 정산에 다뜨는데 연체있는데 왜 안알려주고 8만원땜에 지금 160만원 이 불어났습니다
사람 미치지않고 어떻게합니까 신용은 더 떨어질거구요
남대문지사에서 하는 일은 그냥사무실나와서 고객이 물어보는것만 딱딱 말해주고
고객이 잘못집고있어도 나몰라라하는곳입니다!!!남대문 영업소 팀장이랑 어렵게 통화를
했습니다....전..적어도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싶었습니다...저도 잘못된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그쪽도 잘못한부분이 있지않습니까??남대문팀장은 하는말은 대출받은사람 비하하고 무시하더라구요..참나..그런 무식한사람이 왜 그런대서 일하고있는지 참...팀장은 아무나하나봅니다..
사채시장도아니고 그런 무책임한말투로 그자리에서 있다는자채가 웃깁니다
자기네 일아니라고 남들 힘들게 대출받을걸 전화한통화로 일대충대충 처리하면서
불어오는 대출이자..정말 무섭습니다...나라에서는 서민들 이자줄이게해줄려고 하는데
그런 무책임한 남대문지사영업소떔에 더 힘들게만드는것입니다...
더이상 다른분들까지 이런 불이익이 안당하셨습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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