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짜가들 지금 열 받아 씩씩 거리 겠지여~~
님은 또 출두 해야 대여~~
게네들 얼마나 독종 인대~~
님은 또 다시 시달리 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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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지팡이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억울하네요..ㅠ.ㅠ어이가 없고요...
교통조사계 그래도 되는건지?힘없는 민원인은 이렇게 당하고 나서 글을 올립니다..^^
사람겁주는 것도 아니고 버스를 무조건 잘못했다고 밀어부치고...같은 동네사람은 봐주고..다뒤집어씌우고
덤탱이쓰게하고...버스하고 승용차하고 접촉사고도아닌 살짝긁히는 사고가 일어났었습니다....
버스가 정지신호여서 섰다가 출발신호들어와서 출발하려고하는데 옆에 빽미러로 보니까 무슨하얀물체가
있는 거였습니다.스펙트라였습니다..출발을 안하고 좀있다가 천천히 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스펙트라
차주인 아줌마가 멈추라고 그러고 자기차 긁혔다고 덤탱이 씌우는 것입니다...페인트 살짝 묻었습니다.
내려서 상담하고 설명해주고 같습니다...근데 뺑소니로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그것도 20일지나서...
이게 x같은 경우가 어디있습니까?그여자 잘 알던데요.^^ 교통조사계 인간들이~~저질적인 인간들
아주 상종을 말아야지..그래서 나보고 이리저리 오라 그러고 사건 조사하지도 않고 나와보지두 않고..
맘대로 조서를 꾸며서 버스무조건 나쁜넘이다.이런식으로 밀어부치고요... 그다음 차를 고쳐서 돈다들여서
카센터가서 고쳐서 줘서 끝났지만......그리고 부천교통조사계는 사람들 오라마라 막하고 꼬봉입니까?
그래고 가니까 1시간 5분동안 밖에 세워놓고 가니까 1명밖에 없고..이게 뭐하는 짖입니까?
장난하는건지요? 더 어이가 없고 황당스러운 것은 그사람이 자기는 모른다고 담에 오라네요??^^
경찰맞는지요??
억울한 심정 강한 조치바랍니다...
순사기꾼들 같네요.부천남부경찰서 도둑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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