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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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주소//부정.부패.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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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12월8일 동보렉스 아파트 주차장에서 가해차량 경기33로5358호차량이
후진 하다가 옆에 주차중인 차 사이에 오른쪽 발 무릅이 약 1분 가량 끼인 사고가 발생 하였음.
1차 의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는데 별차도가 없어 안산에 있는 한도병원에서
친찰 결과 슬 관절경 수술를 하고 1개월이 넘도록 치료 중 다시 집 가까운 곳 원주정형외과로 옮겨 입원 치료를 받아도 별 차도도 없어서 정형외과 원장님이 소견서를 써주어 원주기독 병원에서 친찰를 받은 결과 입원을 하고 슬 관절경 재 수술을 하였습니다.
슬 관절 외측, 반월성 연골 파열, 좌측 실내장측, 좌측 슬 관절 염좌,등 수술를 다시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런 환자는 원상태로 회복이 안되고 평생 장애를 같고 살아야 하다고 하는데 교보 자동차 보험 담당자가 원장님께 왜 수술을 안해도 돼는데 왜 했냐고 따지고 빨리 퇴원시키라고 담당의사에게 자꾸 귀챦게 하여 수술2일만에 쫏겨나다시피 원주 정형외과로 다시 입원하여 치료중입니다.
(보험 담당자가 의사인양 수술을 해라 마라 해도 되는 건지...)
보험 담당자가 입원비 지급 보증을 안서 준다며 협박 조로 말하며 제 남편에게 욕설를 퍼붙고 아픈것도 억울하고 애기랑 가족 과 생이별을 하고 있는데 피해자인 제가 왜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억울하여 교보 자동차 보험을 금융감독원에 고발했는데
그때는 교보자동차 보험 회사에서 원하는 대로 다 해 줄테니까 치료나 잘 하라고 하더니
이제 와서는 교통 사고로 그런건지 퇴해성 관절염인지 모른다며
피해 보상도 안해 준다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오히려 이의제기를 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교통 사고 전까지는 아파트 계단도 거뜬히 오르내리던 건강한 다리였는데
이제는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되었는데 피해 보상은 고사하고
피해자를 모함하는 교보 자동차 보험회사, 이래도 되는 겁니까?
사고 당시 주차중인 피해차량 문짝 수리비13만원은 보상 해주고 그사이에 끼어 수술까지
한 피해자에게는 단 한푼의 보상도 안해 준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
우리 처럼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은 그냥 당하여만 합니까?
조금만 서 있거나 움직이면 다리가 자꾸 부어서 물리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지금은 돈이 없어서 통원 치료도 못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여 이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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