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어제 들어온 제보 > 의혹이 너무 많은 교통사고


2009.11.20 저녁무렵 아파트내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당시 고등1년과 중3년학생이 탄 번호판이 없고 무보험상태인 오토바이와 자동차간의 추돌사고가 있었습니다. 면허가 있고 많이 다쳐버린 학생이 운전자로 지목되어 가해자로 처리됨과 동시에 사고동영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동영상은 검찰자료에 누락된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과 도로교통법위반 으로 검찰에 송치되어 입원치료중에 보호자의 대변으로 지방법원 소년부의 치료를 잘하라는 불처분판 결을 받고 약 70여주 입원치료하였으나 치료비 과다라는 자동차보험사의 통원치료 종용으로 통원치료중, 사고발생 2년여 만에 교통사고담당 경찰로부터 어렵사리 사고동영상을 전송받아 여러번 살펴보니 초동 수사의 잘못된점을 지적하여 이의신청했으나 재수사가 불가하다하여 지방검찰청에 진정하여 담당검사실수사관에게 사고동영상과 준비한 자료를 건내며 많은 의혹을 제기하여 사실규명을 요청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수사관은 사건이 밀려있어 3~4개월 기다려라,또 2~3개월 기다려라,또 독촉해본다 하면서 미루다가 손해배상청구의 기일이 촉박하여 어렵게 법무사와 법률구조공단의 도움으로 포도시 손해 배상청구를 약식으로 제기한 상태며 현재는 상대방 자동차보험사가 뚜렷한 증거자료없이 오토바이 뒷자리에 탔었다고 진술한 덜 다친 학생의 치료비와 합의금 구상청구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구상금소송 1심에서 여러분과 글쓴이가 동영상을 함께 보며 여러가지 의혹을 제기하여 구조공단 공익법무관이 사고동영상을 국립과학연구소에 감정신청을 했었으나 2013.03.28오후에 사고동영상 감정신청이 철회됐다고 통보하며 공익법무관은 자리를 옮긴다하니..그동안 많은 자료와 정보를 제공 했었고 구상금소송외에 나중에 있을 손해배상소송까지 함께 하게 됐었는데... 이제와서 변호인이 바뀌게 된다하니... 한편 사고동영상에는 사고현장에 목격자가 여러명 있었으나 사고조사서에는 목격자진술이 없고 사고 현장에는 아무런 표식이없이 사고차량을 이동시켜버리는 장면이 있고 음향이 지워진것 같기도 할 뿐더러 화면이 슬로우로 움직이고 시간표시 또한 이상하게 보입니다. 사고동영상이 있는데도 정확한 판정없이 편파적인 사건처리로 평생 장애인이 되었는데도 보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한달에 한번씩 통원진료하여 처방을 받고 있으나 약제비 또한 지급이 매번 늦어지며 네번의 두개골 성형술,한번의 광대뼈 수술,왼쪽눈 실명,왼쪽청력의 일부손실,왼쪽 윗입술의 주기적인 떨림,오른쪽 어깨와 손가락의 강직과 경직,그리고 두개골의 흉터.. 돌이킬 수 없는 장애를 입었는데도 정확한 판정없이 가해자로 몰아 보상이 없다시피 한다하니 더 케이 손해보험 광주지사를 철저히 조사하여 진실규명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