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제과는 2001년 5월말 현재 영업이익 434억을 기록하였음
1999년 11월 10일 증권선물위원회에서 분식회계 적발
(해태제과는 출자전환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역력했음에도 분식회계 적발 바로 다음달 출자전환됨)
1999년 12월 18일 유상증자 결의공시
(차입금상환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사모방식으로 증자를 결의, 증권거래법에따른 증권예탁원에 1년간 보호예수명시 - 당시 해태제과의 대출금에 대한 출자전환으로 1억6천만주이상되는 신주가 발행되면서 8,400억상당을 해태제과로 지원하고자 공시됨. 그러나 일반개인투자자들에게 차후 보호예수후의 매물출회에 따른 주의를 환기시키는 사항은 보호예수해제가 1년을 넘기면서 2001년 1월11일 적용되었음에도 그동안 한번도 없었음)
1999년 12월 20일 채권단 8천4백억원 출자전환, 경영정상화에 대한 언론보도
(전체 주식의 99%에 해당하는 1억6천만주 신주발행)
1999년 12월 제 40기반기 결산(감사의견 미표명)
(40기 반기 1999년 12월 결산 부채총계 9천9백52억원, 자산총계 1조2천3백21억원, 40기 2000년 6월 결산 부채총계 1조8백억원, 자산총계 6천1백53억원으로 집계. 경영개선에 최선을 다할 책임이 있는데도 6개월새 심각한 경영악화를 보임. 출자전환금 8천4백억원은 어디에 쓰여졌는지 사용처 불명확??)
2000년 4월11일 해태제과 신임 대표 이태욱사장에 의해 2차 분식회계 적발
(증권선물위원회에서 발견되었던 것보다 더 큰 규모인 5천7백억원이 발견됨.
당시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을 비롯하여 12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채권단은 분식회계에 따른 대책은 커녕 2000년 4월14일 연합신문 보도에 의하면 [[조흥은행 관계자는 해태제과가 지난해말 워크아웃 승인을 받아내기 위해 분식결산 방식으로 부실자산 5천700억원을 숨겼다'는 이테욱사장의 주장에 대해 "이같은 부실자산이 현재화된 것도 아니고 감가상각을 통해 경영실적에 이미 대부분 반영이돼있다"고 반박했고 조흥은행측은 "해태제과를 세차례에 걸쳐 실사한 회계법인측으로 부터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덧붙였다]] 고 함으로써 분삭회계를 숨기기에 급급하였음.)
2000년 4월 14일 해태제과 실사 결과 문제없다는 이유로 채권단 협의하에 이태욱
사장 퇴임
(이후 보호예수기간이 끝나는 시점인 2000년 12월 6일에야 조흥은행은 다시 분식회계를 고발하겠다는 입장으로 선회)
2000년 12월 외국계 증권사 ABN 암로사 해태제과 자산가치 평가
청산가치 4천억원, 계속기업가치(자산 및 브랜드가치) 1조2천억원 판정
2001년 1월 4일 채권단 롯데의 해태제과 인수 가능성 보도
(동종업계인 동양제과, 나비스코, 네슬레, 유니레버, P&G 인수설)
(2001. 1. 2 주가 2,230원
1. 4 롯데 인수설
1. 8 주가 3,980원
1. 11 보호예수 해제
1. 29 주가 705원
8. 27 현재 주가 135원)
2001년 1월 11일 보호예수 해제(출자전환 물량을 전량 시장에 출회)
(99년 12월 출자전환한 것을 보호예수로 묶어 두었다가 기한인 1년을 훨씬 넘겨 발표없이 시장에 출회 - 보호예수해제를 넘긴 것에 대한 투자유의공시가 없었음)
2001년 2월 6일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은 해태제과의 매각 금액 7천억∼8천억원선에서 협상할 것임을 발표.
(이 당시에도 해외매각에 대한 기대로 많은 국민들이 해태제과에 투자하였으나 출자전환된 물량을 매도하려는 이유로 계속 투자유의공시 없이 국민들을 상대로 물량을 처분함)
2001년 3월 24일 해태제과(주) M&A관련 MOU체결 공시
(매각방식이 자산매각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유의공시는 전혀 나오지 않음. 4월30일 예비입찰참여사들의 최종입찰예정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4월30일 아무런 내용도 발표되지 않아 실제로 이러한 양해각서가 정말로 체결되었는지 의심됨 - 금감원공시의 첨부자료에는 해태제과(주) 제20차 채권기관운영위원회 부의안건만 나와 있고 실제로 양해각서체결 계약서는 없음 )
2001년 4월 11일 해태제과 회사정리절차 개시 신청
(2000년 12월 분식회계를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에서 인정한 후에 임시주총 한번 열지 않고 또 회사의 중요한 영업양수도를 단행함에 있어서도 주총 한번 열지 않은 것은 주주의 권리를 무시한것이고 해태제과의 회사정리절차개시 신청도 보호예수해제이후 국민들을 상대로 물량을 전가시키고 경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주총의 결의없이 일방적으로 법원에 회사정리절차개시를 신청함)
2001년 5월 11일 해태제과 회사정리절차 개시
(법원은 회사정리법 제38조 각호의 회사정리절차 개시신청의 기각사유가 있음을 인정할 자료가 없다는 것과 회사정리법 제30조 1항이 정한 회사정리절차 개시사유가 있다고 판단함. 그러나 당시 소액주주운동본부가 결성되기 전으로 이의의 소를 제기하지 못하였음)
2001년 6월 21일 식품회사가 아닌 외국계 펀드사인 UBS캐피털 컨소시엄에 저가인 4천8백억원에 가계약(퇴직금 5백94억원, 상거래 채무 6백37억원 공제한 실질 인수금액 3천5백56억원)
당시에 자산매각임에도 불구, 투자유의공시는 없었으며 이들 컨소시엄이 실제로 지난 4월30일의 예비입찰사였는지가 의문임. 당시 예비입찰사들에게는 7천억에서 8천억의 가격제시를 받았는데 결국 명목상 매각대금은 4,150억으로 형편없이 매각가격이 내려감)
2001년 7월 2일 해태 브랜드 가치 살려 해외매각...채권단 '쾌재' 보도
(브랜드가치를 강조하고 높은가격으로 매각되었다는 보도이지만 실제로 조흥은행 관계자가 "해태제과의 매각가격 4859억원은 사실상 모두 브랜드가치"라고 전하는 내용은 앞뒤가 맞지않고 실제 법원의 조사위원으로 선임된 삼정회계법인도 해태제과의 계속기업가치가 3710억으로 조사하였으나 브랜드가치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해태제과의 매각은 브랜드가치를 살리지 못하고 헐값매각된 것임)
2001년 7월 16일 조흥은행 외 금융기관 UBS캐피털 컨소시엄에 인수지원특별융자금 3천9백50억원 지원 추진보도 (결과적으로 UBS에 3백94억원이라는 돈을 주고 반기 영업이익 4백34억원의 알짜회사 해태제과를 인계)
2001년 7월 18일 외국계 펀드사인 UBS캐피털 컨소시엄에 4천1백50억원에 본계약
해태제과의 실제 매각금액 380여억원
★ 명목상매매대금 4,150억원 - 종업원퇴직금인수금액 610억원 = 3540억원
☆ 3540억 - ? = 2983억(종결합의서금액)
▶ 2983억 - 국내외은행의 특혜 협조융자 2,600억원 ≒ 380억원
2001년 7월 18일 자산매각 본계약으로 1999년 이후 처음으로 투자유의 공시
2001년 7월 20일 1차관계인집회,
7월18일과 똑같은 내용의 투자유의공시,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전개
2001년 8월 11일 해태제과 1차 회사정리계획안 제출
2001년 8월 12일 ★★★ 발기인총회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정식출범
염경우대표 및 운영위원 당선, 홍원의변호사 선임
2001년 8월 16일 ★ 소액주주운동본부 법률적 대처방안 회의
★★ 홍원위변호사 서울지방법원 파산부 판사에게 해태제과 주주 추완신고 요청 인정 - 추가신고 신청서 ★ 소송의 근간이 마련
★ 해태제과의 분식회계 및 헐값매각의 근거파악 각종 소송제기 강구
2001년 8월 17일 ★★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8월29일 관계인집회
참석을 위한 추가신고 및 준비서면으로 참여인도
(현 고등법원에 제기한 즉시항고와 수행정지가처분소송의 중요한 근간)
★ 회사정리계획안 및 조사위원보고서 입수 및 해태제과의 정리계획안에 대한 부당한 내용파악 및 헐값매각을 저지하기 위한 8월29일 관계인집회시 대비책 마련)
2001년 8월 29일 ★★ 해태제과 2차3차 관계인집회
해태제과의 청산을 위한 부당한 정리계획안에 대하여 각종자료를 가지고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홍원의변호사를 주축으로 의견진술
(상기사항과 같이 그동안의 부당한 내용을 의견진술하였으나 해태제과와 조흥은행관계자들의 성의없고 감추는 답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법원의 조사위원인 삼정회계법이 해태제과의 계속기업가치 3,710억에 브랜드가치가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리계획 인가)
2001년 9월 5일 ★★★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 정리계획안에 대한
즉시항고와 수행정지가처분 소송제기 (현 고등법원에서 심의중)
2001년 9월 14일 ★★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한겨례신문 김회승기자 면담
각종 자료 및 해태제과 관련 부당한 모든 사항 전달
2001년 9월 21일 ★★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이문동 사무실로
한겨레신문취재
해태제과 주주 50여명 참석 - 언론보도 호소
2001년 9월 19일 국내외은행 UBS캐피탈컨소시엄에 2600억원 협조융자 보도
2001년 9월 26일 ★★ 한겨례신문 섹션 톱기사 보도
★해태제과 소액주주들의 속터지는 항변
★ 해태매각 손익계산서
2001년 9월 28일 조흥은행 해태제과 매각금액 입금
실제 매각대금은 380여억원
명목상매매대금 4,150억원 - 종업원퇴직금인수금액 610억원 = 3540억원
☆ 3540억 - ? = 2983억(종결합의서금액)
▶ 2983억 - 국내외은행의 특혜 협조융자 2,600억원 ≒ 380억원
2001년 9월27일 ★★★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증권거래소 기자간담회
첫번째 ◐ 해태제과의 헐값賣却과 國富流出
두번째 ◐ 해태제과 소액주주들의 被害와 不當한 사항들
세번째 ◐ 해태제과의 不實經營과 헐값매각에 따른 의혹
연합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서울경제,
머니투데이, 한경와우TV, YTN등 전언론보도
★★ 소액주주운동본부 운영위원 및 주주 증권거래소 방문
부당공시 항의
2001년 9월 28일 해태제과(주) 주된 영업의 일부 또는 전부의 정지 공시
2001년 10월1일 해태식품(주) 창립기념일 확정
2001년 10월6일 ★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고등법원에 해태제과 상장페지심사로 인하여 고등법원 민사30부에 빠른 심리를 청원하는 준비서면과 의견서 제출
2001년 10월7일 ★★★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서울역 장외집회 및
해태제과 헐값매각반대 백만인서면운동 전개
해태제과 헐값매각반대를 위한 노상만위원의 삭발식
과 국부유출반대 인쇄물 배포 및 서명운동
2001년 10월8일 ★★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해태제과 헐값매각 및 국부유 출반대 백만인 서명운동 - 명동캠페인 10월18일까지 전개
국민들에게 적극적 성원을 받음
주간현대에서 취재 - 10월22일 배포
2001년 10월11일 ★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해태식품측의 해태제과
상호변경의도 정보입수
★★ 해태식품 대표이사 차석용을 비롯한 UBS캐피탈컨소시엄측의 해태식품 이사 진과 관련자들에게 해태제과 상호사용금지에 관한 내용증명 전달
2001년 10월15일 해태식품(주) 차석용사장 임명
코낼대학 대학원 경영학 석사 (MTA-마케팅, 재무전공)
피엔지 아시아지역 종이제품 총괄전무
(주)쌍용제지 사장
한국피엔지 사장
Xfiniti 대표이사, 사장
해태식품(주) 송기출 부회장임명
해피텔레콤 대표이사
해태제과 대표이사, 관리인
2001년 10월17일 ★★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법원에 해태식품측의
해태제과 상호사용금지 가처분소송제기
2001년 10월17일 증권거래소 해태제과 상장페지심의 확정
10월22일부터 11월9일까지 정리매매
2001년 10월24일 ★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해태제과 헐값매각반대운동과
더불어 해태식품 안먹기운동에 관한 임원회의 - 구체적인 계획수립
2001년 10월25일 ★★★ 해태제과 소액주주운동본부
해태제과 헐값매각반대 및 해태식품 안먹기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발표 및 계획안내
저희의 주장에 공감하시는분은 안티해태(www.antiht.com)에 방문하여 서명
부탁 드립니다
주소 www.antiht.com www.htju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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