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소방서를 말하면 다들 정의의 사도로들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방서의 업무도 있습니다. 가령 우리가 건물을 짓게되면 건축주들은 건물을 빨리져서 개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방서에서 소방시설에 대한 "소방필증"이라는 서류를 받아야 하고 이것을 가지고 시청에 가서 시청에 제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소방서에서 "소방필증"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비리를 말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소방서에서 소방시설에 대해 꼬뚜리를 잡으려고 한다면 우리나라 건물 하나도 "소방필증"을 받을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소방필증"을 받기위하여 많은 신축건축주들이 그들에게 큰 돈은 아니지만 금품을 건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소방서에도 더러운 자식들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아야 할것입니다.비리는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건축주가 "소방필증"을 가지고 시청에 찾아가서 일을 빨리 처리하려면 시청담당자에도 금품을 제공해야 한다는 공공연한 일들이 우리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암담한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치인에서 부터 최말단 공무원까지 더러운 세상 살기도 싫지만 그더러운 돈으로 자식에게 가서는 떳떳하게 말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이트가 정말로 부정부패를 없애 주실줄 믿고 신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우리나라 공기업의 비리를 신고 합니다.
한국전력공상직원들의 권위의식과 그들의 싹아지 없는 행위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전기 업종에서 일하시는 공통된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전업사에서 일하다가 보면 한전과 관련된 업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계량기를 타는 행위 등등... 그런데 한전직원들의 태도가 무척 권위적이고 반말에 무안을 주는등 비인간적인 처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익산한전 봉사실,익산한전 내선과 가 주로 싹아지 없는 일들을 주도 하고 있고 전업사에서 계량기를 타면 한전내선과 직원들로 부터 "검수"라는 것을 해야 되는데요. "검수"하러 나온 한전직원이 전업사직원에서 갖은 수모와 반말들을 지껄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도 많이 당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참고 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서도 모잘라서 "검수"시에 2~3만원의 돈을 받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익산 내선과 장00대리가 아주 대표적인 인물임을 말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한두업체가 아니라 많은 업체들이 여러번씩 "검수"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액수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다 돈을 받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한전 직원들이 불친절할뿐만 아니라. 싹아지 없는 행동을 하기에 화가 목까지 치밀어 오릅니다. 더러운 한전의 썩은 행태에 경종을 울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전직원들의 그 더러운 트집과 행태는 결코 용서 받을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도 결코 용서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꼭 비리를 파헤쳐 주시고 익산에서 행해지고 있는 공무원,공기업의 더 많은 비리를 뿌리 뽑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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