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녀는 평균10점 더 올려주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행규칙상 동점일 경우 유공자녀를 합격시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유공자녀만 과락도 없고요.
따라서 극복해야 할 점수는 평균10점이 아니라
평균10점 더하기 알파입니다.왜냐면 평균10점차이를 극복해 동점이 되면
비유공자녀는 떨어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10점차가 아니라 10점 더하기 알파입니다.
헌재 결정문을 보니 우습지도 않던데(통계 조작),
유공자녀합격비율이 15%도 안되게 5급포함수치를 명시해 놓았던데,
그럼 헌재말대로 15%라면,15%가 적으니 ,
20%유공자녀할당제를 하면 서로서로 좋겠네요?
20%할당제 하자면 유공자녀들이 모두들 합격비율15%보다 높으니
찬성할까요?국민 농락 그만하세요.
헌법재판관이 국민위에 군림해서 농락하면서 , 약한 국민의 피눈물을
짜는 그런 직책인가요?
7급검찰직 필기시험합격자12명중 10명이 유공자녀고 1명이 성적안되는여성할당제
로 인한 여성,나머지 1명만이 오로지 비유공자합격자입니다.4500명중에서.
이제는 부모가 유공자가 아니면, 7급검찰직수험생은 시험을 칠수가 없습니다.
그 몇천명의 수험생의 인생은 망쳐도 아무 문제가 없단 말입니까?
아무 귀책사유도 없이 오로지 유공자때문에 인생을 망쳐도 진정 상관없나요?
인기직렬일수록 더욱더 공평하게 공개경쟁해야 하건만,
몇몇 공안 직렬은 유공자녀만 특혜로 독식하는 나라!
민주주의 국가가 과연 그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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