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방청안에 대해서는 결사 반대다!!
재난관리청안과 소방청안을 다 가지고 있다.
재난관리청안이 타당하다.
소방청안은 경악스러워 말이 않나온다.
소방,민방위사무는 지방자치사무이다.
지방자치법에 의거 지역주민이 선출한 사람에 의하여
소방사무가 운영되어야지, 어찌 주민의 뜻을 받들지
않고 이탈하여 운영하려하느냐.
지방자치법이 개똥법이냐
지방자치단체장은 주민을 주인으로 섬긴다.
행시출신자도 행정7급출신자도 주민을 주인으로 섬긴다.
그런데 주민이 선출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지휘감독을 받아야
할 소방조직이 왜 이탈하려고 하느냐.
소방역사 600년동안 변한게 뭐 있느냐.
부패공무원 명단에서 항상 선두를 달리고 그로인해
3D업종에 종사하는 아무권한과 부조리할 기회도 없는
하위직에까지 재산등록을 하지 않는가.
수십개의 소방고위층의 자리만 늘리는 소방청신설에 죽기살기로
나서지 말고 하위직의 기본권보장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
소방공무원에 대한 인사,감사,예산권을 가지고 있지않은가.
국가재난관리시스템 기획단 홈페이지에 왠 소방관이 아닌
사람들이 많은가.
소방관이 아니면 "주민"? 주민이면 의용소방대원이 주민의
대변인인가.
주민이 자기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허리띠졸라매서 불필요한
소방고위층의 자리만 늘려준단 말이냐.
"지나가던 똥개가 웃을 일이다"
소방청을 주장하는 집단행동을 하지도 않을 뿐더러
소방관이 그런 집단행동을 했다면 소방공무원 징계령에
의거 전원 조사해야 하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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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5,000명인 소방조직에 16개소방본부, 6개소방학교
소방학교가 6개가 뭐 필요한가.
소방학교 먹여살리려고 현장인력 차출하여 이교육,저교육
으로 보내 3교대 가능인원을 2교대로 만들었지 않았는가.
국민의 혈세로 운영하는 6개중 3개지방소방학교를 없애라.
불필요하여 몇년째 사용하지 않고 창고에 쌓아놓은
고가품 소방장비등등을 구입하여 혈세를 낭비하지 마라.
0.150,000명(전의경 55,000명포함)의 경찰조직의 경찰학교
3개소(경찰대학교 포함)
0.15,000명(교도대원 3,000명포함)의 교도관학교 1개소(용인시
소재 교정연수원)
===소방의 변화를 원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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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이 필요 없습니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 기획단 홈페이지로 가보십시오.
http://www.nadims.go.kr/warp/kr
사람이란 배우고 생각하고 그다음 이야기해야 합니다.
자신만이 가진 그릇된 생각으로 전체를 대표하는 양하는
그런 분들이 더이상 나오질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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