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산하 88골프장은 '노동조합 조합원에 한해'
110명이나 직장폐쇄를 하고 거리로 내몰았습니다.
저희는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은 하지않고 골프치는데만
정신을 팔고 그 이익금을 가로챈 비리를저릴르면서
골프장 캐디들을 내쫏은 만행을 용납하지 안을것입니다.
국가보훈처는 88골프장을 불법경영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폭언폭행의 가해자를 엄벌함은 물론이고 직장폐쇄를 철회하고
교섭을 통한 합리적 해결이라는 노사관계의 원칙에 충실할
것을 거듭 촉구합니다. 그리고 국가는
국가보훈처가 88골프장으로 번돈을 10년동안의 비리감사를
실시할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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