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게시판에 들어와서 참으로 유치하기 짝이 없는 여러 글들을 보았소.
무엇보다도 김소영을 아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겠소.
김소영양 까치발 들고 있는 사진.
여기에 들어온 사람들이라면 한번씩은 다”f을 것이고.
그런 사진 이제와서 지운다고 해도 한국일보 측이 더 우스울 뿐이오.,
솔직히 말하면, 4전 5기라 하는데..
김소영양 2002년에도 미스서울 출전하였지요.
그‹š도 물론 새리에서 준비했고.
그때 김소영양의 작은 키를 커버하려
이훈숙 원장의 특별 제작한 머리를 하고 왔지요.
일명 후까시 머리. 윗머리 안에 무언가를 처박아
그위를 겉 머리카락으로 덮어 씌워 신장측정을 하는 것이지요.
신장측정기는 틱 하고 찍고만 올라가니까 후까시를 띄어 높인 머리까지
신장으로 측정되지요.
그 때도 김소영양의 "신장 속이기 트릭"때문에
새리에서 준비한 여러후보들끼리도 말이 많았다오.
이렇게 김소영양은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한번 해보겠다고 갖은 수를 쓴
후보라 그 도전정신과 열정에 칭찬을 해줘야지요. 착한 효녀는 무슨...
그렇게 따지면 효녀아니라도 일컬어 지는 미코 후보 있습니까???
김소영이 진이 된 사실에 우리들이 격분하는 것은
김소영양의 165도 안되는 작은 키 때문이 아니라
당신들이 그렇게 극찬하는 김소영의 성격이요.
안되는 신장좀 늘려보겟다고
2004년 서울 예선 사전심사때도 까치발 들고 플륫연주하고..
(대단하지요~ 그 노력~!!까치발들고 플륫 연주하기..ㅋㅋ)
가관이더니만..
김소영의 그 부족한 도덕성 참 眞에 위배되는 트릭만 쓰는
인간을 뽑아놨기때문입니다.
그녀는 진으로서의 자질인 도덕성에 더럽게도 문제가 있는 것이요.
키뿐만 아니라 외모로도 출중하다고요?
그런 김소영은 2002년 미스서울에 참가해서 15명
안에도 못들었답니까?? 그때는 출중한 미모가 아니었나요?
한국일보 관계자들한테 김소영양이 이쁘게 보인 모양인데..
그렇게 감싸려고 하지말고.
강신들 말대로 김소영이 정말로 168의 키라면
사람들 앞에서 신장측정 하라고 하세요!!
그게 진짜 키가 168인 김소영양은 이글들을 보며 얼마나 분텅터지겟어요.
진짜 키가 168인데..ㅋㅋㅋ
그런 억울한 김소영양을 위해서 기회를 마련해줘요!!
키한번 재보라고 하세요!!
헌데, 당신들말대로 머리 후까시 빼고, 까치발 내리고 측정한
원래, 본래, 진짜의 키가 168이 안된다면 당신들 어떻게 할래요?
김소영 키는 168이 맞다면서요!!확실하다면서요!!
만약 168이 안되면 어쩔꺼냐고요!!
당신들도 확실하지 않은 거 자꾸 그렇게 감싸주려고만 하지말아요.
168 안되는 김소영씨 불안하잖아요.ㅋㅋ
그리꼬 또한가지..
2003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가면 김소영양이 15명 안에 들어 심사위원들과
인터뷰 하는 사진이 잇어요. 잘 찾아들 보시길..ㅋㅋ
그때는 진으로까지 뽑힐만한 미모와 지성을 도덕성을 가진 후보를
왜 못 알아”f는지..
그리고 김호성 과장이라는 분.
어느 후보와의 열변을 토해놓은 글들 잘 읽어보았어요.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렇게 서로들을 깎아 먹으려하지말고 차라리 후보들 입단속을 시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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