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반려동물 등록제가 발표되었습니다.
즉, 인식칩을 동물의 몸 내부에 장착하라는 뜻이죠.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안타까운 법입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어리석은 제도입니다.
칩을 삽입한다는 것은 생명체의 몸 안에 이물질을 넣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칩의 부작용을 아시나요?
칩 삽입후 2년 뒤에 암발병률이 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높아지게 됩니다.
암이 걸리는 동물이 발생할 것입니다.
또한 암이 아닌 다른 변종인 세균이 몸에 퍼져서 염증이 생깁니다.
칩을 삽입한 대부분의 동물은 염증을 겪는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혹시 지금까지 이 제도에 의해 강제적으로 의무적으로 어쩔 수 없이 칩을
삽입한 반려동물 주인들이 이런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아무런 관심도 가지시지 않으시는데 막상 제도를 던져놓기만 하면 다인가요?
키우던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람은 애초부터 칩을 장착하지 않을 것입니다.
칩에 관한 상식이나 실험, 물질조차 확인해보시지 않고 이런 정책을 세우다니 한심합니다.
많은 실험을 하고 많이 알아보고 제도를 발표해아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만큼 지금 많은 반려동물의 주인들은 정부의 이 말도 안되는 제도에 불만입니다.
정부는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최대의 심혈을 기울여야 함에도 정반대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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