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장애지체 휠체어 여성입니다. 넘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가끔 2호선 왕십리 지하철역을 다닙니다. 아니 자주요. 그럴 때 마다 저는 마치 새장 속에 갇히고 감옥에 갇히는 답압함과 비굴함.화가납니다. 그 곳에 엘레베이터가 아닌 박스처럼생긴 문여닫이 리프트라는 것이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계단을 시원히 아무일없게 다니는데. 저만 박스같은 리프트? 어던
지하철은 돈을들여 더 넓히고 확장시키면서. 왜 그러것에는 신경을 안쓰는지요 그마에 들어가있다 보면 무언가 부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장님. 지하척왕십리역에. 모든 사람들이 같이 편하게(비장애.장애모두요.)지하철에 공용엘레베이터를 만들어 주십시요. 서울에 한시민으로 말씀드립니다.
넘 불편합니다. 저절로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서울시에 불평이 늘어나옵니다. 속에서열이.
옆에는 신나게 다니는데. 저는 박스리프트에...입장을 바꿔생각해보십시요.
하루빨리 지하철2호선 왕십리역 박스리프트 새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2호선왕십리역. 리프트개선!!!!!!
이정민 올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