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 현재 백련산힐스테이트(구 응암9구역재개발)의 사업에서 조합원들은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있는데 유독 총무이사만 부~~~자가 되어 이불경기에 어려움은 찾아볼수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재개발총무이사직을 맡기전에는 사무실 임대비도 제때 못낼정도로 허덕이던 사람인데 총무이사직을 맡고부터는 딸 두명을 대학보내면서도 입는거 먹는것 씀씀이가 장난아니고 집도 두채, 지방에 땅까지 ㅡ.ㅡ....누가 봐도 의심이 가는 상황아닙니까. 주변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사람이 이사직을 하기전에 아침에 식자재몇상자 배달하며 살고 있었던것을 ...그런 그가 ... 기회를 잘 잡은건가요, 아직도 재개발 비리가 이루어 지고 있는건가요. 워낙 머리가 비상한걸로 알고는 있는데 그어떠한 법도 알아채지 못하게 교묘하게 뇌물을 받아 챙긴건지...정말 의심스럽습니다. 검찰에서 재개발 조사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바빠서 조사를 못하시나... 아니면 못 찾아냈나....참으로 답답하고 누가 좀 시원하게 밝혀 줄 이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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