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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에 아파트 분양가 규제해야 한다고 했건만 노정권하의 건교부 얼토당토 않는 이유를 들며 반대하고 있다. 반대 이유가 아주 가관이다.
건교부 장관왈.....
분양가 원가를 공개하고 규제하게 되면 현 시세와 너무 차이가 나서 또다른 형태의 투기 바람이 일게 될까봐 반대한다고 한다. 어이가 없다.
분양가에 얼마나 거품이 많이 꼈으면 이런 말을 하겠는가?
그리고 정부는 국민이 건설회사로부터 바가지 쓰는 걸 막아야 할 의무가 있다. 주택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상품이 아니다. 국민이 바가지 써도 가만히 내버려둬도 되는 일반 상품이 아니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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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투기가 일까봐 무서워 분양가 규제 안하겠다고 한다. 정부는.......부동산 투기도 잡고, 분양가 규제도 할 의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핑계를 대고 있단 말이다.
건설회사 비서 노릇하고, 집값 내려갈까봐 겁나서 하는 짓거리 아니고 뭐겠는가? 분양가를 규제치 않는 것에 대해서 한국 전반의 경제 현상과 연관지어 거론하는 이도 있는데......그렇다면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서민들 은행 대출 왕창내서 건설회사 바가지 분양가 받아 주라는 말인가? 서민들이 봉인가? 왜 서민들 바가지 씌워서 경제를 살리려 하는가? 이 개같은 나라가 어디 있는가?
더욱 가관이 아닌 것은
건설회사 바가지 분양가 규제안하는 대신에 모기지론을 통해 서민들 집 마련 용이하게 해 준다는 사기성 사탕을 내밀고 있따는 것이다. 서민들이 집 마련을 하기 쉽도록 정책상으로 배려하는 척하는 그야말로 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노정권하의 건교부와 재경부는 재벌과 건설회사의 비서노릇을 하면서 서민에게 사기 치고 있다. 더이상은 참을 수 없다. 서민을 위하고 배려하는 정책을 쓰는 척하면서 서민들 피눈물나게 하는 골때리는 건설회사 비서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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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령의 지지율 현재 10%대라고 한다. 바로 이게 다 부동산 정책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은 비록 대안이 없어 재신임쪽에 손을 들어주는 무주택 서민들..이번 대책 나오는 것보고 철저히 돌아설 것이다. 두 눈 부릎뜨고 지켜보는 이들이 지금 얼마나 많은지 노정권 브레인은 알고나 있는가?
서민들을 철저히 배신한 노정권...... 노정권이 빈부격차를더욱더 심화시키고.....건설사의 거품 분양가 서민들이 은행 대출 왕창내서 떠안으라는 정책이나 펼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10월 27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은 사기였다
부동산 대책이라고 논의했따는 청와대 참모진들을 보라. 이들을 어떻게 신뢰하겠는가. 지금 바로 노정권 불신임 운동 추진하자!!!
서민편인척 하면서 서민을 배신한 노정권을 불신임으로 철저히 심판하자!!
노정권이나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서민들 등골 빼먹는 것 별반 다를바 없다. 어차피 다 똑같다. 서민들 사기친 현 정권부터 불신임하고 새로운 개혁 세력이 나타나길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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