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민원을 신청하는 이유는 공무원이 이런일 해도 될까 하는 생각에 민원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6년전 양산시 웅상읍 소주리 장백아파트를 임대 받아 살다가 부도로 원금 2400만원 정도 받지도 나가지도 못하는 사정으로 입주민들과 함께 우리 터전을 지치기 위해 6년을 고통속에 싸워왔습니다 그러나 법은 있는자들의 것인지 결국 법원의 입찰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입찰을 위해 법원으로 가서 입찰을 보았지만 전영신의 대리인 법무사가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 법무사를 기다려 tv및 언론에 많이 나와서 잘아실지 모르지만 우리가 6년을 싸워온 그런 집이다 포기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법무사는 나는 전영신씨의 대리인 일뿐 이제 그런 능력이 없다고 하며 갔습니다 그래서 낙찰자를 찾아 보려고 입찰할때 주소지를 알아서 찾아 가니 그런 사람이 살고 있지 않고 해서 옆집 아주머니 에게 물어 보는 순간 법무사 에게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전영신씨와 이야기를 해서 원주인에게 주는것이 바르다 고 하면서 포기하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길래 가진돈이 없다 그러니 그건 당신 사정이고 하길래 제가 얼마를 원하길래 이러너냐 고 물어보니 2005년 2월 7일 돈 계산해서 연락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가진것이 없어 다시 나와 낙찰자를 찾다가 어떻게 하다가 낙찰자를 찾게되었습니다 그사람은 바로 낙찰자 전영신 이라는 공무원이였읍니다 공무원이 이런일을 했을까 생각하니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래도 포기각서를 부탁하니 손해를 보지 않으면 해주겠다고 해서 그날은 그냥 돌아 갔습니다
2월7일 다시 가서 해달라고 하니 저녁에 퇴근해 만나서 해주겠다고 해서 또 공무원이 해주기로 했으니 다시 한번 믿고 저녁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전화를 받고 약속 장소로 우리 아파트 비상대책위원 총무와 갖더니 본인은 나오지 않고 부모라면 두사람이 와서 다시 60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딸이 해주겠다고 해서 만나기로 해놓고 다시 돈을 요구하는 이런 짖을 공무원이 해야할 짖인가? 그리고 집으로 와서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에 가서 서로 얘기해보니 그 사람들이 모두 우리 아파트에서 그런 짓을 하며 포기 각서를 이용해 하는 몽땅 같은 일당이라고 하더군요 우리 임대 아파트 같은 곳에는 이런 법무사 부동산업자 부로커 같은 사람들이 입주민을 법이라는 테두리로 우리 입주민 을 다시 죽이는 것입니다.
이런 짖을 하는 사람이 무슨 공무원 자격이 있는지 우리 아파트가 양산시장까지 비리로 보궐선거 까지 했는데 그래서 이런 말단 공무원들도 그러는 것인지 분통이 터집니다.
공무원이란 사람이 법무사를 이용해서 살지도 않는 주소로해서 집으받고 법무사를 통해 포기각서를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고 직접 피해가 없으면 해주기로 했으면서 다시 600만원을 요구하고 법무사를 얘기하니 그런 법무사는 모른다고 하고 말이 됩니까 대리인을 내세워 집을 낙찰받고는 대리인도 모른다 만나자고 하고 만난 부모라는 사람들은 우리 입주민 울린 그런 사람들이라 하고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무슨 공무원입니까
제 생각에는 이사람은 공무원보다 부동산업자 나 하는 것이 어울린다 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공무원하면 안됩니다 저도 세금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 세금이 이런 사람에게 월급 주고 보너스 받고 명절에 고향 가겠지요 세금내는 저는 고향도 가지 못하고 이렇게 민원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제발 부패한 전영신 공무원이 공무원을 할수 없도록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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