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 전체 금연 찬성 했던 사람입니다...
전 약플 무지 많을 줄 알았는데 저 같은 생각을 한 분들이 많아서 다시 용
기 내서 글 남김니다...
저는 비 흡연자 맞습니다.....
어떤 분은 업자들이 땅 파서 장사하냐 하는 리플도 있는데....
말같지도 않아서 초등학생 그 담배 연기나는 속에 몰아 넣고 돈 벌어서 좋
은지...그리도 중학생 고등학생들 앉자서 담배 피고 있어도 모른체 하는
그런 양심없는 업자들은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지...
오히려 재털이 갔다 주는 업자들도 있습니다..교복 입고 있는거 보면서도
니들이 궐기 대회를 하던지 말던지 내 알봐는 아니지만 양심껀 장사해
알았어 지금 있는 금연석 지키는 업자들 아마 한 군대도 없을껄..
금연석에서 담배 피면 못 본척 그냥 지나가는거 내 다 안다..
지금 금연석 지키면서 장사하면서 궐기 대회를 하던지 말던지 해라..
이 양심업는 업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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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금연규제 보도를 접하고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혈액관리나 제대로 하시는게 어떨지....
이대로 가다간 우리나라도 에이즈 천국이 됩니다.
건강보험이나 잘 관리하시지...
이대로 가다간 월급의 절반이 보험료로 공제될 판입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나 잘 관리 하시지...
장애인복지나 신경쓰시지....
국민연금이나 잘 관리하시지....
산재보험이나 잘 관리 하시지...
전국 무의탁 노인이나 잘 돌보시지....
중금속에 오염된 생선이나 김치등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이나 신경쓰시지...
도대체 해결해야될 일이 산적해 있는데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해결못하니
만만한게 홍어ㅈ ㅗ ㅈ 이라고
서민들의 고통을 한모금의 담배조차 위로받지 못하게 한다니
도대체! 김근태씨 당신이 지금까지 한 일이 뭐가 있소!
청계천 복원에 성공한 이명박 시장이나 시기하면서.....ㅉ ㅉ ㅉ
당신이 군대에서 40km 행군 뒤에 태우는 담배의 참맛을 아십니까?
당신이 부모의 죽음 뒤에 그동안의 불효를 한모금의 담배에
태워 보낸 의미를 아십니까?
살아보려고 살아보려고 면접대기중에 초조함을 한모금의
담배로 날려보낸적이 이습니까?
우리나라 잘되라고 선거때 열우당 지지하며 한모금의
담배로 고민해 본적이 있습니까?
제발~! 정신 차리세여 ~
담배가 국민건강에 해롭다는건 누구나 다 압니다.
하지만 그전에 당신같은 관료나 정치인들을 보며
속이 타는 저는, 한모금의 담배가 제건강을 해치는 그것 이상의
가치를 느낍니다.
흡연자들에게는 담배가 인생을 함께 동고동락한
친구 이상의 의미란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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