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게임정책으로 야기된 바다이야기 사태로 인해 대통령까지 대국민사과를한작년.
올해는 4월28일이면 현존하는 성인게임기는 불법기기이며,지금도 상품권을사용하는 오락실업주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현실을 관련기관은 모른채만하고 있는가>?
이곳 시흥시 무허가 게임장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즉,도박매니아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점조직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변조 예전프로그램에 몇배까지 커진 게임물을 불법운영하며 서민을 도박화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경이나,시흥경찰서,안산지검,시청등은 이사실을 알고 묵인하는 것 같습니다.
아님은 방치하고 있거나..
시흥시 시화지구48블럭에는 랜드카 사무실이나 사무실로 위장하고 영업을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있나요?
이들은 영업정지 기간임에도 오락실업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영업을 하고 있으며,
더욱 놀라운것은 복지회관 바로앞 학원건물 지하에 학교에서 50미터도 채 안돼는곳에 무허가게임장을 설치하고 불법기계로 불법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무허가 게임장을 영업하는것은 결국 서민들의 호주머니 차원이아닌 재산상의 큰불이익이 됨에도 관련기관은 왜 그들을 방치하고 있는가요?
관련기관은 이들을 발본색원 엄벌에 처하여 주어야 발을 붙이지 못할것 같습니다.
몇푼의 벌금에 불법오락실 업주는 두려워하지않습니다.
꼭,그들을 단속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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