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재건축분쟁으로 인하여 L빌리지조합측이 이웃주민들과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그 L빌리지재건축조합의 조합장은 DH주부클럽여성단체장이라는 사람입니다.
이곳 저곳에 재건축조합장이라고 활동하면서 이웃주민들과의 협상자리에서는 나타나지 않고서 시행사를 내세워서 합의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여성시민단체장입니다.
법률적으로 주민들은 시행사와 합의를 해 보아야 아무런 합의의 의미가 없습니다.
법률적으로 L빌리지 조합장인 김**가 나서서 이웃주민대표들과 합의를 해야 효력을 발생합니다.
이런 시행사및 조합장의 작태는 또 한번 주민들을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L빌리지조합장은 광내고 폼내는 일이 아니라서 꼬랑지를 감추고 나타나지 않고서 시행사를 내세우는 치졸한 사람이라고 주민들은 생각합니다.
TV에 나와서는 세상에 자기보다 잘난 사람없다고 떠들던 자가 당연히 나서야 할 자리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법률적으로 아무런 자격이 없는 "도시와 사람"이라는 시행사를 내세우는가?
한심한 양반..
당신이 일평생을 그런 식으로 살아 왔기에 이웃주민들이 분노하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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