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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하신 회원님들 보세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광수를 찾는 일은 탈북민을 괴롭히려는 작업이 아닙니다. 그분을 2004년도 공직에서 퇴임하면서 인터넷의 글을 읽다가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먼저 저는 광주에서 학업을 마쳤고 군 생활도 전투병과교육사령부 내의 육군기갑학교 전차승무원반을 수료하고 자충되어 만기제대한 사람입니다.광주 5.18 단체와 지 박사님의 주장을 보건대 순수한 광주출신인 제가 보기에도 5.18은 민중항쟁이나 민주화운동이라 할 수 없습니댜. 계엄군이 처녀의 유방을 대검으로 도려내고,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저도 사실로 알았습니다.그러나 대한민국에는 유방이 대검으로 도려내진 처녀도 없었고, 대검으로 배가 갈라진 임산부도 없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남한의 연방제주장자들과 북한의 모략에 의해 일어난 반란(전쟁)임이 여실이 들어났지 않습니까? 비열한 호남의 장성(소준섭, 정웅)들까지 신군부를 모략하여 자국민을 학살한 양 몰아부친 것이 아닌가? 냉정하게 판단합시다. 황장엽은 광수가 아니다. 그런데 황장엽과 같이 북에서 넘어온 김 덕홍 씨는 얼굴이 어쩌면 그렇게 빼닮았습니까? 장진성 시인도 그렇습니다. 저는 아닐 것이다란 전제를 깔고 감상해 보았지만 동일인으로 보입니다. 장진성 시인을 이수근 같은 이중간첩으로는 절대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증할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80 년 무렵에 찍은 사진을 제출하고 제발 억울한 누명을 씌우지 말라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민된 도리가 아닐까요? 만약 맞다면 왜 오게 됐고 힌츠페터의 영상에 나오는 광수들의 얼굴을 한번쯤 대조해 보고 그에 대한 감상을 솔직히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5.18로 인해 불평등사회가 됐습니다. 북에 광수들이 있다면 5,18 수혜자들의 대표격인 박남선 같은 놈은 능지처참을 해야 될 반역자임을 탈북자 여러분들도 동감하리라 믿습니다. 왜 박남선을 놈이라 하는가? 북한이 개입하지 않고 순수한 시민 집단이라 할지라도 지서등의 무기고를 부수고 병기를 탈취하여 무장했다면 이는 반란으로 단두대로 보냈어야 할 자들이기에 5,.18에 북한군이 왔다, 아니다와 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법치가 이렇게 다뤄져야 제대로 된 민주법치국가인 것입니다. 영상 속에 황장엽이라는 광수가 자기라고 주장하는 박 남선은 이 글을 올리는 저보다 10살 정도 아래입니다.제가 실제 45년 생. 64학번입니다. 5,18 때 저는 공무원이었고 그 무렵 찍은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상 속의 황장엽으로 지칭되는 분은 80년 대 찍은 나의 얼굴과 대조해 보아도 장 형님 ( 나 보다 14세 위 , 별세) 보다도 위로 보입니다. 박 남선은 버러지 같은 놈입니다. 애국탈북민 여러분 5,18은 북한이 모략 선동하고 남한 빨갱이가 동조하여 일으킨 반란이요, 전쟁임을 밝혀주십시오,. 전두환 대통령은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5공 때 재판 없이 북의 괴뢰정권처럼 아침에 안년하세요. 할 정도로 사라진 사람이 남한 땅에 있었습니까?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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