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00-2번지에 사는 주민입니다.
3년전부터 저희가 사는집앞 돌산을 개간하여 주택5동을 건축하는 공사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불법주차와 공사소음으로 시달려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출하였습니다. 참고로 환경보전구역입니다.
근데 그 답변이 도저히 납득할수 없어 민원올립니다.
건축허가가 난 도로는 동네 이면 도로로 폭이 4미터가 되지못하고 양방향 자동차 통행이
불가한곳에 불법주차를 단속해달라는
민원이었는데 단속할 근거가 없다 합니다.
45도이상의 돌산과 도로폭이 4미터도 되지못하는곳에 주택허가를 한 고창군청을 고발합니다.
완전 돌산이므로 그곳에 단1동의 건축허가가 났다면 이해하나 5동의 건축허가가 났다는
것부터 먼저 의구심이 들지만 법률적인것을
몰라 3년동안 산의 암반을 깨는 소음과 공해로 시달렸습니다.
주택허가가 아니라 석재공사장을 방불케하는 고창군청 의 무능하고 나태한 그들을 위해
왜 세금을 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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