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보다 어려운것이 물론 돈이였지만 돈보다 더 어려운것이 사람들의 몰이해 하는겄도 참을수 없는 데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하더라도 일국에 대통령을 지낸어른이 천수를 다하지못하고 비명에가셨고
그리고 애당초 기념관을 만들지나 말것이지 왜 만들어놓고 박대통령이 돌아가시고 안계시다고 그 기념관을 폐허화시켜 유령집으로 방치할수 있단말인가?
새로운 기념관은 만들기 힘들것이나 기왕 있던것은 잘 가꾸고 관리 보존하는것이 가신분에게 인사가 아니였을까,,
82년도 동창회가있어 약40년만에 고향을찾았다가 은사의 유적지가 유령집같이 폐허가 되어있는것을 선배,후배,들과 힘을 합치면 그까짓겄 충분히 보존하는데 큰 힘이 들지않으리라 생각코 나름데로 소위 준재벌이라고 뽑내는 제자들을 전국에걸쳐 찾아다니며 우리선생님 기념관의 실상을 알리고 제자들이 힘을모아 유적지 보존을하자고 제안을 했드니 하나같이 한마디로 거절을 하는데 그내용은
5공새력의 박해를받을가봐 동참할수 없다나요
그렇게 실망서러운 회답을듣고 돌아오면서 그래도 내혈육들만은 내가 하려고하는일 기꺼히 도와 주겠지 하는 기대를가지고 의논해보니 역시 반대를하는데 그래도 나는 초지일관 혼자힘으로라도 계속 복원공사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동지가 생길것이다 아니면 유족들이 알면 협조를 할것으로 생각하며 그럭저럭 5년을 혼자힘으로 사재를 틀어 관리인을 두고 보존관리하든중 86년10월에 신문을보니 박근혜씨가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있슴을알게 되어
근혜씨를 만나 문경기념관의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하며 영구보존하려면 적극적인 협조가필요하다고 하였더니 자기는 아무힘이없고 누구를 만나보라하여 만나보니 그사람이 누군고하니 바로 박근혜씨의 배후에서 온갔 비리와 부정을 저질으고 돌아가신 박 대통령을 시해하도록 결정적인 동기를만들어준 사기목사 최태민이가 모~든 결정권을가지고 있으며 문경기념관을 보존하는데 도움을 주겠다 그러나
그재산을 육영수여사추모사업회에 등기를해주면 관리비일절을 지원해주겠다기에 그말을 믿고 재산권을 추모사업회에 등기를해 주면서 약정서를 교환 했으나 등기이전과 동시에 관리비일절을 책임진다던
그 약속은 간데없고 겨우 보조비조로 월30만원을 지원해주며 온갔
부당한 요구를해서 나는 단호히 거절을 하였더니 그때부터 (88년)
30만원을 주던것을 중단하면서 기념관문을 닫으라고 강요를하는데
참으로 기막힌것은 내가 6,7년 온갔심혈을기우리고 수억원을 드려
보수하고 관리하며 온갔정성다바쳐 오든곳을 무조건 재산권이 추모사업회것이라며 손을 때라는것입니다 (추모사업회 회장박근혜)
나는 기념관에 들어간 돈이 아까워서가아니라 기념관 문을 닫게 되면 하루 수백명식 관광객들이 참배하고가는 광광코스인데 참배하러왔다가 발길을 돌려야할 참배객들의 실망과 내가 왜 그들의 요구를 들어줘야할 아무런 잘못이없는데 무조건 대통령딸을 측근에 모신다는이유로 사기목사가 횡포를 일삼아도 내내하며 순종해야할 이유가없어 그이후에도 내가 98년도까지 약8년을 (도합16년을관리인을두고 보존해왔는데 )알고보니 자기명령데로 순종하지않는다고 박근혜는 재산권을 문경시에 넘기고(96년도) 박근영은 자기를 육영재단이사장 으로 취임케한나를 육영재단을 부실운영하고 빚을수백억을지면서 점쟁이,무당,사기꾼,정신이상자들과 어울려 점보러,굿하러다니는것을 하지못하게한다고 우리부모가 육영재단을 설립한곳이니까 내마음데로 구어먹든 삶아먹던 간섭말라며 내 명령데로 하지않으려면 추모사업하지말라며 우리사무실도 빼았고 문경기념관도 빼앗은 배은망덕한 인간을 어떻게 응징을 해야할것인지 그러나 나는 은사를생각해 무한정 양심으로 돌아갈것을 충고하며 더이상 저질으지말고
재단돈을 마구퍼쓰고다녀 그것을 못하게한다고 그것이 못맛땅해 온갓 거짓말을 만들어 퍼터리고 심지어 나를 육영재단 돈을 횡령해먹어 내쫓은 사람이고 아들이 의사가아니고 시채실에 시채치우는 청소부이며 , 나는 자식들한데 쫏겨나 갈데올데가없어 노숙을 하는늙은이이며 툭하면 어린이회관에 와서 돈달라고해 몇만원집어주면 갔다가 또와서 온갔 행패를 부리고다녀 아주 골치아픈 늙은이라며 죽일수도 살릴수도없는 늙은이라나요
돈이떨어지면 또와서 행패를 딩굴면서 부리는 아주 형편없는 늙은
이로 만들어 나를 보지않았던 사람들은 그말이 진실인줄 알았다가 모두가 거짓인것을 알게된사람들은 박근영을 어떻게 생각했을 것입니까 ?
그까짓겄 미친년들이 만들어낸 유언비어를 대꾸할가치도없고 아니면 그만인것을 그러나 이렇게 악랄한짓거리를 언제까지 지속할것인지 하나님이 두렵지않는지,, 그동안받은 천벌도 뼈저리게 많히받았는데 아직도 반성하지않고 음모를 계속하고있다는데 선량한사람들이여 박근영옆에서 조아리다가 철퇴를 받지말고 양심으로 돌아갈것을 충고한다
박근영을 어떻게 생각했을것입니까?
등기를 해주고나니 돌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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