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작년지차체투표 안한것이 후회됩니다.
지금과 같이 싸가지 없는 인격과 중동교 비둘닥보다 못한 머리의 시장이었다면 정말 안뽑았으러 갔었을텐데.
요즘 지하철참사와 관련해 많은 뉴스가 나오지만 참사 만큼이나 속이 뒤집어 지는것은 시장의 경우없는 행동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 앞에서 오만한 시장의 일거수를 보면 왠지 쳐주고 싶은 감정을 느낍니다. 모든일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것이 진실되고 배려하는 마음일텐데, 십세끼 바쁘고 피곤하면 집에서 퇴직금 받아서 살지 왜 250만 시민 열받고 아프게 하는지. 욕이 절로 나옵니다.
앞선글에서 대구시장을 탄핵하자는 의견이 있던대요. 정말 의견에 동의합니다. 민선이기에 민퇴도 당연하죠. 여러 우리나라 모든 시민들이 이번일을 계기로 매일 헛짖고있는 개관료들 두들겨 패줍시다.
무능하고 윤리의식없는 대구시장 그리고 그 밑에 붙어있는 똑같은 시청 지하철 공무원들 정말 재수없다.
추신: 유족들께는 진심으로 조의를 표합니다. 희생당한 모든 분들이 부모, 친구 동생들이라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족을 잃은 여러분들의 슬픔 말로는 표현할수 없겠지만 힘네십시요.
그리고 열심히 시민에게 봉사하시는 공무원분들께는 욕해서 죄송합니다. 시장같이 10 같은 공무원들에게 한 말이니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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