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비리>> 1등가라면 서러운 서울지검 남부지청 "김정기"
부장검사님 ! 이제 새시대가 왔으니 옷을 훨훨 벗으시고
낚시나 하시죠.
1월 7일자로 기존진정과 동일하니 종결 한다굽쇼 !?
그래야지요 ...끝까지 깔아뭉개야 시간 끌다 시일이
지나가 관련자료가 "파기" 되어 증거가 없어지니까요
그러나 그런거 생각 안하고 검사나으리를 고소하는 "바보"는
아니랍니다
본사에 전달해서 없앴다고 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서>>를
제출하여 <<손괴죄>>의 증거가 입증되었고 "양천경찰서"
조사계 "설철영" 조사관의 <<녹취서>> 가 있는데 부정
한다구요 ? ..........
"개" 가 웃읍니다
<<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게 길을 막고 물어 보시지요
김정기 부장검사 나으리를 <<썩은검사>>라고 호통을 칠겁니다
왜 이렇게 썩었습니까 ?!
옷 벗고 나오시지요
1월 11일자 추가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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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남부지청 "김정기" 부장검사님 !
당신이 검사입니까?
검사님이 2002년 12월 24일 자로 <<공문답신>> 주신
"진정 751호" 에 대한 내용 중 "경찰, 검찰 조사과정에서
유착관계로 잘못되었으니 이를 시정하여달라는 취지의
진정서를 제출 하였으나......." 하며 과거의 종결된
진정사건과 동일한 취지이고 새로운 내용이 없으므로
종결 한다고 되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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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추악" 하고 "허접"스런 답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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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검사님이 내린 처분은 부정, 비리라는 엄연한
"증거" 를 가지고 있읍니다
범법자를 빼내주는 검사에게 사건을 자꾸만 맡기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 "대검" 에서 직접 조사하면
간단하게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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