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어제 들어온 제보

가스 소비자는 가스료가 비싼 지 싼 지를 알 권리가 있습니다.
가스회사가 알려주지 않으면 정부가 개입하여 알려주어야합니다.
전기료와 수도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가스료 징수에 문제가
있으면 관련 관공서가 즉시 나서서 의혹을 규명해 주어야합니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적당히 지나가면 의혹이 더 커집니다.
가스회사와 관련 관공서는 이런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하여야합니다. 가스료 징수에 문제가 있다면 소급하여
처리해 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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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건은 2002년도 건 이지만 씨앗은 1996년 부터이기에]

(1) 제보인 chas는 현재 거주하는 수원시 연무동 000타운 8동 9세대인데, 1996년 6월 가스요금이 가구당 20만원 안,밖으로 징수 했으며, 제보인의 202호는 고지서가 배달되지 않아서 삼천리 가스사로 전화걸어서 고지서를 보내주세요 하니까 ???? 삼천리가스는 2중으로 보내시요 한다고 언행이 불순하고, 고지서를 보내 왔는데, 요금이 [167,000원 ]정도 징수햇고, 사용 조절은 단열이 잘 된 관게로 겨울에도 봄 여름으로 사용하는데,여름에 요금이 이럴 수는 없다하고 여의도 본사를 방문하여 알아본즉? 본사가, 수원지사에 알아보니 6월 요급이 1700원이어서 다음달과 합산 할려고 영수증 발행을 하지 않았다고 하며 202호는 과다요금을 해결했으나, [가족 수는 1인] [1996,6월 자료 있음]

(2) 본사에 확인 방문하여 비리가 밝혀지니 익일에 삼천리는 담을 넘어가서 [기존 계량기에 숫자를 어찌한것은 확인할 수 없지만] 몰래 계량기를 바꿔치기를 목격하고 다시 본사를 항의 방문하니까 수원지사 우훈이 찾아와 무릎…D고 쌍수로 빌어서 깨끗히 용서하고 앞으로는 잘 하겠다 하여서 그런 줄 알았지만, 해당기관에서 음지에 있는 계량기박스를 양지로 이전 명령하여 가까스로 이전은 하였지만, 202호 계량기 0000 천 단위 앞에다 기둥을 세워서 절대로 천단위 숫자는 확인 할 수 없게 해 놓고, 요금이 계속 과다하여 본사에 항의를 누차 하면, 삼천리가 와서 천 단위는 안보여서 확인 못하지요 하며 친절히 안내하는 줄 알았더니!!!! 가리개 기둥을 제거치않고, 계량기 5세대를 몰래 바꿔치기를 항의하면 절대 안한다고 했지만, 상습적으로 하였고, 의혹은 이번에 벗겼음 몰래 교체하고 숫자 속임

(3) 과다징수로 결국은 본사에 방문, 알림으로 가스를 사용중지를 하였으며, 산자부에 진정서를 접수하고 경기도청에 사건을 이송하여 최첨단 기기로 202호에 총 정검을 하니 오히려 - 1.5가 절약형이었는데 정검 중 삼천리는 함께온 직원한테 계량기 번호를 소수점 이하만 말 하라 하고,제보자 본인에게도 소수점 이하만 보이게 하였으며,계량기 확인 할 때 제보자 본인이 언제 계량기를 또 모두 바꿨지 하니까???? 삼천리는 절대 아니다 하기에 비가와서 씻었나하니, 우훈이 그랬나봐요 했고, [ 삼천리는 거짓말 함] 그간은 우훈을 존중했는데 거짓말을 너무 잘 하는 사람이고, 산자부에서 경기청에 삼천리가스사에 조사하여 답변서를 해 오라 하였지만 오늘까지도 답변서를 받지 못하고 도청 에너지계에서 자기들 맘대로 헛소리 몇 자 적어보냄

(4) 2002,4,22일에 제보자 본인이 1 개월분 과다징수 고지서 납입 불허증을 삼천리가스 사무실로 접수하러 방문하고 우훈과 통화까지 했는데 원거리에 있다며,이날도 역시 거짓 말 하고 4가구와 202호 계량기를 몰래 교체를 하고 202호 계량기에 1000루베를 새 계량기에 사기를 치고 가리개 기둥을 전혀 보이지 않게 가리고 계량기에 2중 표시와 2중 장부가 되고 ◈ 공가 ◈라고 속이고 몰래 교체는 2002,6,22일 속임수를 느끼고 확인하러가서 일기가 좋은 아침에 약간 보이는것이 천단위에 1 자가 보여서 행인에게 확인하여 동 거주자들에게 알리고 동거주인 젊고 유능한 분들에게 확인하여 자필로 검침하고 사진도 찍고 산자부에 이매일로 신고하고 도청 당직에게 전화하고 ◆삼천리 데이타와 삼천리 담당 자필 2회 확인 문서 보관중임◆ 사실 표현이 어려워서 두서가 없지만 비리는 확실합니다.

(5) 이러함에 경기도청에 비리를 계속 접수하여 처리를 요청한바 처음엔 열이 올라 삼천리가스사에 사실대로 하지않고 횡설수설 한다고 혼 내주고 데이타 제출케하고 야단 치고 확인서 자필로 쓰게하고 했지만 제보인이 바보라서 1000루베 확인서를 우훈을 보게하여 도청에서 사실 작업시간이 장시간 소요함에 우훈이 전화할때 있다고 나갔다 들어 와서,■이미 퀵 으로 삭제 작업했다고 제보인은 매우 불안을 내포하고 현장을 담당직원과 확인차 방문때는 1 자는 삭제하고★이미 삭제 했을 것을 알고 걱정 하면서도 도청 담당자와 현장에 갔을때는 1 자는 삭제하고 가리개 기둥은 좀 떨러지게 했고 우훈은 계속 벙어리고 얼굴표정은 쑥물 색갈이고 과다징수 항의만 하면 고질 병 이 되어 몰래 교체를 하는 것은 형법인데도 경기도청은 자치행정으로 모든 조건 권리 권한을 한 손에 칼자루 쥐어도 손에 피도 안나고 손가락도 그냥 5개씩 달려있고 산자부도 바보되고 행정처분 사건인데도 하지않고 피해자한테 고소,고발 여러기관에 알리라고만하니 두고 볼 일이아니구나 하고 직무유기와 직무태만이기에

(6) 도청 감사실에 진정하여 2회 실사하여 지적사항 5가지 조사를 하게하고 계량기 박스를 음지에서 양지로 재 이전케 하였고 , 이전 합의는 했지만 삼천리는 조건부로 공사중에 하자가 발생해도 이의 없음을 피해자 주민이 서명 날인을 해야 공사 한다는데 , 당연 고의적 실수는 감안않고 짜증난 일을 할려니 이유를 붙임 삼천리가스가 과거 이전비를 202호한테 챙기느라고 2중장부, 2중표시하고 과다징수 하였다고 이해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1000루베를 속이고 다만 202호만 속였으리고 하지않으며 몰래 교체하는것이 바로 범죄입니다.

(7) 1 가구에 얼마 안된다고 생각할 수있지만 티끌모아 태산이고 상습적으로 공가 라고 하여 고객은 모두가 설마 하겠지만 대한민국 거의가 가스 사용이고 점차 확대하는터에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닙니다.※ 바늘 도둑 소 도둑 !!!! 202호 경우는 정신, 육신, 금전 고통의 피해가 많고 10년을 속고 미 발행을 모르고 정의롭게 살며 걱정하며 납입을 성실하게 이행할려고 고지서발행 요청이 청천날벼락을 맞았으나 더불어 사회에서 만인을 위해 알 권리를 전달 하기위해 세월을 보내기도 하고 피해보상도 받아야 합니다.
이제는 네티즌의 위상을 맘껏 발휘하여 사이버 재판을 해야 합니다. 만약 삼천리가 변명할 지 모르오니 전혀 믿지 마시고 꼭 사실 확인이 필요하시면, 부추연 회원은 아니지만 부추연의 국민의 대변자 분들 앞으로 글을 올리시면 인적 확인되면 사실 확인 문서를 보여 드립니다.

도청에서 1회는 이전을 음지에서 양지로 명령을 하고, 2회때는 감사실에서 2회 실사하여 음지에서 양지로 명령을 하였지만 범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하지않는 이유가 뭘 까요 ???? 공직자들의 용두사미로 ★보고 듣는것은 없지만 얼마나 상납고리가 의심케합니다.★

★이러함에 산자부에 건의하여 요금표를 실시하라 하였더니 마지못해서 보일락 말락하게 인쇄되어 있지만 2002년 7,8월 부턴가 고지서에 보면 요금표가 있습니다.★

[두서없이 나열 해서 죄송하지만 표현이 잘 되지않아서 이만줄입니다 사연은 길고 자료대로 표현못하고 기업인의 윤리가 썩어서 개탄스럽고 담당공직자의 안이한 태도 용두사미가 나라를 亡함이요 담당 한계장은 2003년2월 말 로 자리 옮기고 끝까지 정의를 위해 투쟁할 것입니다.사필귀정,역지사지를 외면한 공직자 윗자리 100 번 바꿔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수원에서 삼천리 비리 제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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