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교육비리 > [북괴 박멸]곽노현 아바타 노릇하는 임승빈을 당장 교체하라.

“서울시장선거 끝난 후에 임승빈 부교육감 교체를 검토하겠다”는 소문이 사실이란 말인가? 밝히라.

원내 173석을 확보한 한나라당은 광우난동반역집회에서 좌익세력에게 겁을 먹고는 이념을 기준으
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을 포기하였다. 이념과 관계없는 자원외교나 원전외교, 4대강사업은 성과
이나, 혼비백산하며 광우난동반역사태의 불법을 가슴에 묻었다. 십겁 했던 것이다. 이 이후로 국가역
활을 안하고 이념문제는 시민단체의 공방으로 법원을 통한 법적 공방만 있을 뿐, 대한민국의 주인인
이명박 정부는 판단하지 않고 있어 문제이다. 종북이적세력이 판치고 있고, 국가권력이 비합법적 집
단폭력세력을 막지 못하고 있다

이제, 분통터진다는 시민단체만 점점 더 큰 목소리를 내다가 이제는 창당으로 이어지는 듯하다. 대한
국당이 10월4일 프레스센터에서 발동을 걸었고, 시대정신 팀도 연초부터 이어온 출판기념회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마무리하며 정치참여를 선언하고 있다. 이는 1980년대 후반 건국대에서 1500명 정도
가 구속된 후 이들의 정치를 지향하며 상도동과 동교동계로 다가간 후 한나라당가 민주당에 섞여 혼
재된 것이 원인인 듯하다.

운동권이라는 친구들, 당만 다르지 그놈이 그놈이란 소리가 들리고,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 당이름
만 다를 뿐, 행동과 결과로만 보면 비슷하게 느껴질 뿐 차별화된 구분이 안 되고 있으니 문제이다. 서
울시교육청에서 곽노현 교육감이 구속된 후 서울시 교육청의 변화는 없어 보인다. 부교육감이 승계
한 업무가 곽노현의 분신인 듯, 일사천리로 업무처리에 막힘이 없기 때문이다. 곽노현의 아바타란 말
이 점점 더 커지고 있고, 비서실은 곽노현 교육감을 추모한다며 교육청 밖을 노란손수건을 표시하는
색종이를 달도록 방조했다 한다.

결국, 곽노현 교육감 구속 뒤인 현재, 비서실과 전교조 세력은 아바타 같은 부교육감이 있기에 계속
웃음 관리 중이다. 2억 원이란 거액을 후보사퇴에 대한 사례비로 지불한 것이 명백히 드러난 상황에
서도 35억이란 돈을 물어내면서까지 대법원 판결받기 전까지의 서울교육을 장악하겠다며 교육감직
사퇴도 거부한 곽노현의 공판투쟁은 곽노현이 요청한 임유빈 부교육감이라는 아바타가 있기에 가능
한 것이다. 임유빈은 경북의 부교육감을 거쳤고 좌익세력인 한완상과 이해찬의 비서를 역임한 좌익
세력의 밑그림자라 할 수 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자유민주주의자이임을 선언하라’고 해 보았으나, 역시나 곽노현 체제의 지속일
뿐 의미 없는 요청이었다. 학생인권조례는 눈치 보는 시늉만 한 채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정세
적인 당위성과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공정해야할 곽노현 판박이 식인 임유빈 부교육감으로 인
해 민중혁명역량강화를 위한 서울교육의 좌클릭은 더욱 심화되고 있어 부교육감 임유빈의 교체를 교
과부에 요구한다.

청와대 어느 구석에서 서울시장 선거 후 보자고 했다는 말은 너무 무책임한 말이다. 정부가, 대한민국
이 국가라면, 범죄자인 곽노현이 구속된 후에 서울시교육청이 달라지기는커녕 더욱 좌클릭되며 키득
키득 비웃는 추태를 보여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해서야 되겠는가? 결국 이주호 교과부장관의 좌
익전력까지 들먹거리도록 할 것인가? 시민단체와 교원단체가 이제 분통터지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
해 들썩이고 있다.

교과부는 곽노현 아바타인 임유빈 서울특별시부교육감을 즉시 교체하라!! 국가가 자신이 곽노현이
요청한대로 임명한 사람을 곽노현이가 구속되어도 모른 채 뇌둘 것인가? 이는 국가가 아니다. 한때
부산시교육청의 변화를 주도하신 설 차관님의 개인기도 좌익들의 벽속에 막혔는지 서울시부교육감
교체도 못하시는 안타까움이 느껴져 정말 안타깝습니다. 청와대 어느 비서관이 서울시장 끝나고 보
자 했는지 소문확인한 후 정권퇴진 운동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래서야 이게 이명박 정권입
니까? 좌익세력의 정권이지…….

한심스럽습니다.

교과 부는 곽노현의 아바타로 전락한 교과부의 공무원인 서울시교육청 임승빈 부교육감을 즉시 교체
하라!!
이명박 정권은 2008년10월15일 이적단체로 중앙지검에 고발된 전교조를 즉시 기소하고 판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