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가 경제를 부흥하여 선진대열에 합류하게된데에는 한민족의
남다른 교육열에 힘입은바 크다할수잇다.
그러나 이제 교육에의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잇다
박통이 다른정책이나 산업화등에는 다 일관성과 과단성잇는 정책을 실시하여
선진한국의 토대를 이루엇음에도, 유독 문교정책만은 잦은 변경과 일관성없이
장관이 바낄때마다 누더기정책을 펴서 엉망으로 만들엇다.
이후 다른정권들 역시 누더기정책으로 계속햇다
그결과 너무나 많은 대학들이 난립되어서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들),
이제 한국은 교육인플레에 빠져잇는것이다.
주변을 살펴봐도 요새 대학 안나온 젊은이를 찾아볼수가 없다
근데 대졸자에게 걸맞는 일자리는 한정되어잇기땜에 수많은 대졸자들이
실업자가되어 부모에게 의지하거나, 아르바이트등으로 연명하고이는것이다 .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나왓다고 젊은이들이 모두다, 대기업등 좋은일자리만
원하고 중소기업등은 처다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본인은 이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을 절반정도 없애야한다고 본다
그래야 실력잇는자들은 대학가고, 그렇지못한자들은 그냥 공장같은데 취직하여
산업역군이 되어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게도 효도해야한다.
실력도 안되는자들이 억지로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에 다닌다고,
더우기 가정형편도 안되는자들이 대학에 입학하여, 등록금이 비싸느니
어쩌니하면서 데모나 하는꼴이 가관이다
이제 우리는 대학같지않은 대학들을 정리하여 국민세금낭비를 막고
사회불안을 야기하는 고학력 실업자를 줄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