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평범한 일상을 지내던 한 공고생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학원끝나고 가고 있는데 같은학교 학생들이랑 다른학교 학생들이
어른들이 지나가는데도 흡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이광경을 보고 제가 하나의 법을 건의사항 해봅니다.
법을 만든다. 법이 왜 만들어졌습니까?
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왜 그냥 모른체 지나가는걸까요?
간접흡연때문에 화장실에서 오바이트 까지..
우리나라 정말 법과 질서있는 나라일까?
아니면 말만 법과 질서일까? 저는 참궁금합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또 하루하루를 잊어버리고 또 같은 하루가 시작되고..
대체 언제까지 제가..아니..우리가 니코틴을 흡수하면서..
불쾌한 하루를 살아야 될까요?
저는 지금제가 하루를 보낼때 정말 답답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숨쉬는게 아니고
마치 실험쥐처럼 하루하루를 그상자안에서 고통스럽게 사는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저를 포함한 모두는 언제까지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야하죠?
우리 광주지역도 제발 길거리마다 cctv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cctv설치하는게 사생활에 피해된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으신데,
저는 솔직히 그것이 피해 될껏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를 안전하게 사는게 그렇게 나쁩니까?
사람 사는세상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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