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이 "난 하나님도 칭찬하실것" 이라고 했다
 
자기의 명예와 권력을 득할려고 전 재산을 탕진하여 자살할려는 박명기에게

2억원을 주었다고 칭찬하실 하나님이 아니다
 
차라리 길거리에 앉아있는 장애인에게 1,000원짜리 1장 주는 사람에게 칭찬하실 것이다

자기의 명예와 권력을 얻을려고 자기 전 재산을 써버린 박명기에게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보지 않으실테니까
 
그럼 자살하지 않고 어려운 환경을 헤쳐나가는 사람은 나쁜사람일까?

저런 인간을 교육감이라고 뽑아준 서울시민이 한심하다
곽노현의 인간성은 보지못하고 그저 무상급식 해 준다니까
급식비 돈 몇만원 혜택볼려고 뽑아준 학부모들 각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