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의 방문자수
2,269
|
|
오늘의 방문자수
1,00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웹후기
작성자 : 돌이
작성일 : 12-05-15
조회수 : 1,908
추천수 : 2
|
번호 :12,553
|
동아일보에서 조사해 보니 스승의 날에 “학원강사에게 선물”은 40% “교사에게 선물”은 23%에 그쳤다고 한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교권을 학원에 빼앗겨 스승의 날에 학교대신 학원 찾는 학부모가 많아지고 있다. 학교는 많아도 교육은 없고 교사는 많아도 스승은 찾아보기 힘든 현실을 말하고 있다.
이 모두가 학교폭력 조장하는 학생인권조례 만들어 교육을 붕괴시켜 놓고 평등교육 외치는 전교조의 공적(?)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
Total 8,415
|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