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입성한 각부 인사 여러분 그간 수고 많으셧고 새정부 출범을 진심으로 축화한다,
나는 육군 첩보부대 출신으로 부산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다,
작금에 국회에서 인사 청문회를 하고 있는데 이나라 공직자들이 이 정도로 부폐했는지 참으로
개탄하는 봐이다,그 누구든 다 똑같다는 말이겠지,
차제에 현존하는 공직자들은 일괄해서 검증을 하면 어덜런지 국회의원 후보자는 물론이고
각 지자체 단체장들과 기초단체 의원 후보들도 모두 검증을 거쳐 입후보 하는 법적 제도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전관예우와 고위공직자 특정공기업은 물론이고 대기업 사외이사 낙하산
인사의 병폐를 귾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겄이다,
언젠가 전과 9 범이나 되는 군수 후보도 나오고 또 언제는 국회의원후보로 옥중출마한
때도 있엇다, 지금은 아니지만 ,
정기 국회가 열려도 외도나하고 출석도 않해도 세비는 꼬박꼬박 챙기고 한심하긴....
고소득층 자여는 입학이 불과한데도 전부가 고소득층 자여로 꽉차고 자가용 굴리고 몇십평
아파트에 살면서도 월 20만원 받는 근로 사업에 무슨연고로 나오는지 허 ~허~
이제 학생들 교복을 보자,
어째서 대기업들이 고급원단과 고가로 자기네들 마음대로 입맛대로 이렇게 제작해 놨으니
고가에 사입혀라 하고 내놓으면 학부모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이에 다라야 한다. 내 우둔한
소견으로는 정부나 교육부에서 값사고 질긴 원단으로 한번 만들어 보고 여기서 최종 단가를
내어 낙찰을 부쳐 합겨자에게 제자권을 주든지 학교에서 정하는 교복울 입혀야 한다고 본다,
또 추운겨울에 짧은 치마를입고 오들오들 떨게 하지말고 시중에서 만오천원내지 이만원이면
이중으로 데어 아주 따듯하더라 특히 여자들은 하체가 차가우면 건강에 아주 해롭다더라,
도 추우니까 점퍼를 교복위에 덛입는데 이게 또 말성이다 이름하여 등골 점퍼라나,
뭐 오륙십만원한대나...
이점퍼로 신분격차를 가름한다나! 심하면 폭력을써서 배았기도 하고,
시중에서 오만원 안쪽이면 훌륭한 제품을 구입할수 있는데말이다,
점퍼역시 학교에서 지정해서 학교 로고를 새겨 교복화하고 학원에 갈때도 반듯이 착용하도록
함이 좋을듯 하다,
우리 손여에게 추운데 바지를 입는겄이 어덯겟느냐고 물엇더니 그러면 따시고 좋겟다더라
치마속을 들여다 뵐 일도없고..
한번쯤 숙고 해 보기 바란다,
참 국방장관 후보자는 왜 자진 사태를 않하고 애를 먹이는가 답답하군....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