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박사 배아줄기세포특허방해 관련, http:cafe.daum.net/ilovehws/AEk7/384411>
흡사 도적질하다 들킨넘 마냥 날이면 날마다 평민들을 피해 몸을 숨기고 도망다니기 바쁘더란 말인가?
하여 그격이 그많큼 실추되고 떳떳치 못한 것이라면 그런자가 어찌 이나라 백년대계의 일꾼을 기르는 국립명문대 수장이라는 중책을 바르게 수행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기실 그 정체가 대한민국 으뜸매국노 이완용의 자손이라는 것이고, 현 서울대총장이라는 이장무 이넘! -
단지 애국과 진실에 근거하여 순박한 삶을 지향하는 국민의 충정어린 면담요구를 번번히 묵살 배척하여 오던차 바야흐로 오늘 지사무실로 가는 행정관 출입문까지 목판으로 흉하게 틀어막으며 숨어버렸다 하니- 이런 처주길...
지금 이나라의 위정자들과 최고통치자는 과연 현상의 이러함을 알고나 바른 국정수행을 외쳐대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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