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바람과 촌지가 난무했던시절 기성회비 안낸다고 어린학생을 주어패던 시절
60~70년대 그당시 교육계에 몸담은 사람과 치마바람 학부모는 반성해야한다
그분들이 수장이 되어 하고있는 정책또한 학생들 경쟁력 강화라는 미명아래 수능이라는 틀속에 가둬놓고 학생을 영양가없는 공부에 12시간이상 낭비시키고 학부모에겐 연봉에 30%이상 사교육에 돈 2161;아붙게 하는것이 과연 진정한 교육일런지...
공부로 성공할 확율은 학생중2%
나머지는 그저 공부만하다 부모는 사람구실 못할까바 노후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자식에게 올인하고 학생은 원치않는 대학에 원치않는 학과를 선택하고 졸업해 절반이상이 백수생활로 연명한다
만일 대입만을 위한 교육정책이 아니라 나머지 학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추진한다면 망국적인 학군 부동산투기와 사교육이 난무하고 나라 경제를 왜곡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로인한 피해는 엄청난걸 교육자라는 사람들이 모를일 없다
국가와 민족 국민을 위해서 일할 뜻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반에서 골찌도 학원 다닌다
대학진학은 학생중 85%가 허접이던 비대해질때로 비대해진 대학을 간다
그들이 졸업해 놀고 있는이유도 고졸보다 못한 대졸자 과잉 배출 아니겠는가?
오죽하면 대통령 눈높이를 낮추라는 말까지 나오겠는가 대안이 없다는 뜻일거다
그렇다고 대학이 세계경쟁력이라도 뛰어난가? 거의 꼴찌 대학등록금이 싼가? 비싼순위 세계3위
능력있고 재주많은 학생은 사교육 안받아도 실력을 발휘한다
그런부류 학생들은 선생 탓하며 공부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실은 그학생보다 스스로는 능력없는 학생이 남의 도움을 받아가며 학교에서 학원에서 과 외로 반복된 문제풀이로 돈으로 도배질한 복제된 인간이 잘나가는 대학에 간다는데문제가 있다
그런학생이 사회나가 지배층이 되더라도 인성이 제대로된 가치관을 가질가?
그러니 창의력있는 학생도 울며 겨자먹기로 학원 과외를 할수밖에 없다
정말 한심한 교육이다 유대인과 한국인이 세계에서 교육열이 가장 높다지만 질적 내용을 보면 비교불가다
한국인의 교육열은 저질에 가깝다
썩어빠진 지자식밖에 모르는 삐뚤어진 학부모와 거기에 놀아나는 교육계와 학연 지연틀에 벗어나지 못하는 대학들의 한 작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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