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15년도 3월에 진주중학교를 입학하여 지금 현재로 재학중이며, 교육청에 장학사및 교육지원과직원하고 통화를 하였고,학교 교장선생님과는 면담을 신청하여 5월달에 직접 학교로 가서 면담을 했습니다.


사유 :
아식스 윗도리 도난,왕따 및 언어폭력, 폭행 , 휴대폰 도난,실내화3개도난,국어,수학,과학,사회책 도난,친하지않는 친구인 최모군이 반에서 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화장실까지 쫒아와 빌려달라는 소리를 들었으며 결국 빌려주고 못받은상태임(금품갈취 비슷한상태), 지갑도난,몇일전에 학교 등교시간 8시10분을 초과한 학생 모두에게 돈을 내지않으면 학교를 못들어간다고 하며, 돈을 바꿔온다고하면 못나가게 했음(체육선생님),

그리고 심지어 오늘 현금 5천원을 다 낼수는 없는 상태라서 잔돈으로 바꿔서 드리겠다고 하였는데, 안됀다고 하여 5천원 모두 다 낸 상태(자신이 원하지 않았음에도 돈을 내야했으므로 금품갈취와 같음), 오늘 그얘기를 들은 아버지인 저는 담임선생님과 통화를 하였으나 20년전통이며 담임선생님은 잘모르니까 체육선생님과 통화를 하라고 하였고, 그리고 학교운영위원회에 이야기하여 해결하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실은 학교 교장 및 1학년 학생부장주임선생 및 담임선생님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며, 피해를 준 학생들을 교무실로 불러서 주의를 주었다고 학생부장선생님이 말하였고, 학교담당 경찰관도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문제점은 지금 재학중인 우리아들.. 학생이
*장애청소년이라는 겁니다.

조금만 더 학교선생님들이 신경을쓰고 행동하였다면 이런일도 벌어지지 않았을뿐더러, 이 고통은 말로 할수 없는 부분이고, 교육청과 학교담당 경찰관도 학교편이라서 어느곳에 이야기를 해야될지 모르겠고 하여서 제보를 하는 바입니다. 아무리 학교 전통 20년이라고 하여도,공산주의도 아닌데 아직 이런 문화가 있다는 것에 학교에 대해 한심스러움 밖에 느껴지지 못합니다. 이 문제점에 대해 해결이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