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교육 잡는다고 불을 질러 댄 교육부 나리들
세상 천지 어떤 명분으로도 공부 하겠다는 학생의 길을 막는 경우는 없다
사교육 , 사교육 하지만
공교육의 기능이 있고 사교육의 기능이 있는것이다
이 나라 가 이나마 발전하고 경쟁력 있는 나라가 된것은
전적으로 교육열에 의한 것이라 감히 말한다
우리가 지하자원이 얼마나 있는가
대체 우리가 세계 속에서 경쟁하며 살아 남는길이 무엇인가
교육 받을 권리를 제한 하고 학원을 범죄 집단으로 몰아 가는것이 그 길이라 보는가?
있는 자들이 고액을 주고 과외를 하는 것이 뭐 그리 나쁜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교육만 사회주의 잣대를 들이 대는지 모르겠다
10 시 이후엔 학원 수업을 금하면 학생들은 혼자서 공부 하란 말인데
진짜 있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과외를 할 수 있다. 무슨 수로 잡아낸단 말인가
옛날 처럼 신고 하게 하고 잠복 이라도 해서 과외를 단속 하겠다는 것인가
정말 웃기는 일이다.
그저 학원 이나마 다닐수 있는 형편의 아이들만 기회를 뺏기는 것이다
이러면 서민들이 사교육 잡았다고 박수 칠거라 생각 한다면 큰 오산이다
곽승준 이나 정두언 같은 사람들이 주도 하는것 같은데 결국은 이 대통령의 뜻이
거기에 있다고 본다
아무리 경제를 살리고 어쩐다 해도 교육은 백년대계다
어찌 그리 좁디 좁은 발상으로 정책을 펴는지 정말 한심하다
훗날 이 대통령 시절 가장 실패한 정책이 무었이었나를 말하게 된다면 바로 교육 정책이
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하여 경선 과 대선을 치르며 사업까지 접게된 사람이지만
원망 하거나 후회 한적이 없었는데 이것만은 분명 아니다
어떤 이유로도 , 교육의 기회를 뺏는 정책은 않된다. 더 배우겠다는데 벌 주겠다니
도대체 정신이 있는지 모르겠다. 정녕 후진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은것인지 묻고 싶다. 곽승준 ,정두언 등을 과감히 버리길 바란다.
그리고 제발 국가의 미래를 보고 정책을 세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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