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스승이고 선생이지,
학부모들에게 돈 받아 먹고, 돈 안주면 아이를 교묘히 괴롭히는
쓰레기 교사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잇는게 현실 입니다.
교사라고 무슨 특권층인가요? 45만 교사가 모두 성인군자라고 생각 하시나요?
다른 사람과 달리 교사는 아이들과 있어서 돈을 학부모에게 교묘히 뜯어 내고,
돈 안주면 아이들을 티 안나게 괴롭힙니다.
더 강하고 지속적인 ,효율적인 단속을 하여야 합니다.
교총이니 하는 단체는 이미 이익 단체가 된지 오래 입니다.
국민, 학부모들, 아이들의 억울함을 해소 하기 위해서 학교 교사들에 대한 강한
단속을 하여야 합니다.
45만 중에 일부 부적격 교사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의 장래를 망치는지 아시나요...?
초등학교 2년 아이가 숙제를 틀리게 했다고 무지하게 맞았습니다.
돈 주었으면 저리 때렸을까요? 만약, 돈 안주었다고 저리 때린거라면 어찌 증거를 찾나요...?
불쌍한 학부모들... 이래서 아이 낳기가 두렵습니다..
저런 교사 만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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