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부가 수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가만히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가족을 잃은 분을 마음을 먼저 생각도 못하고, 상황을 마음대로 휘젓는 시국선언을 내고, 국제정세를 생각을 못하고 그냥 앞뒤를 분간할 줄 아는 교수놈들이 즉흥적으로 시국선언 어쩌구하는 글을 흘리는 게 교수의 도리인지 가슴에 손을 언고 반성 좀 하거라.
연구는 하기싫고 이름은 내고싶고 해서 생각해낸 게 시국선언 맞지? 그리고 80% 이상이 특수지역 출신들이지?

도대체 명문대 교수라는 사람들이 이런 철딱서니 없는 짓을 해서 학생들을 선동하고 있으니... 학생들이 넘 기가막혀 개소리로 취급하고 선동을 안하는구나. 이런 것들이 어떻게 교수로 채용됬는지 논문이나 제대로 썼는지
시히 염려스럽구나.
이미 충분히 유가족과 많은 국민들이 슬퍼하고 애도하고 있는데 왜 굳이 명문대 이름을 들썩이며 더러운 이름들을 나열하여 거지같은 글을 휘날리냐 말이다. 너같은 놈들에게 배우는 서울대생들이 불쌍하다. 

눈꼽만큼도 존경심이 안 가는 허접한 어용교수놈들아. 연구실에서 좀 붙어있어라 나돌아다니지 말고. 니들이 연구나 하면 됬지 뭘 정치를 안다고 야당패거리에 붙어서 씨부렁대느냐?

자 보거라.  우리나라의 안전불감증이 이번 정부만의 책임이냐?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으로 거슬러올라가 보면 그 때 안전불감증이 말기 암환자와 같은 지경이었는데 그런 쓰레기보따리를 불려받은 박대통령인들 개판으로
운항하는 세월호를 막을 수 있었겠느냐? 

잘 알면서 왜 생트집이냐? 트집을 잡으려면 지나간 엉터리 대통령로 포함시켜 트집을 잡든지해야지, 박근혜 대통령이 총책임자인양 떠들어대니 니들과 좌파놈들과 어쩌면 똑같으냐? 

너의같은 사이비교수가 있기때문에 교수를 뽑을 때는 도덕과 성품 인성을 철저히 조사하여 뽑아야 하고 특수지역 출신들은 특히 조심해서 뽑아야 하는건데 꼭 똥물에 튀길 사이비 교수들이 대다수 교수들의 의견인양 시국선언을 낸 것을 국민들이 인정을 할 것 같으냐?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아 연구실은 비워두고 정치판에나 기웃거리는 사이비놈들아 너이들이야 말로 해양경찰 해산하듯 해산해 뿌려야 할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