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일요일날 2천여대의 차량이 들락거리며 엄청난 매연을 뿜어대어 운동장과 교실에 스며들어 학생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2천여대의 차량이 맹독성 매연을 뿜어댑니다 -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황산화물, 황화수소, 질소산화물, 암모니아, 오존, 옥시던트 등등. 그리고 가짜 휘발유가 널리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어지러움증과 방향감각 상실증 등을 유발하는 톨루엔, 벤젠, 신나 등도 뿜어댑니다. 이런 맹독성 물질이 운동장과 교실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다가 학생들을 공격합니다.
신구중학교는 이런 위험천만한 짓을 하는 대가로 소망교회로부터 매년 5천 여 만원을 받아 불분명한 명목에 쓰고 있고 관할 강남교육지원청과 맞장구를 치고 있으니 학생들은 누가 보호합니까?
학생들에게‘매연 덤터기’를 씌우고 체력단련의 기회를 앗아가며 교회에서 돈만 받으면 최고입니까? 이런 위험천만한 반교육적인 처사를 즉시 중단하여야 합니다. 신구중학교 운동장을 맹독성 매연으로 도배질 하는 짓을 즉시 중단하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