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정하영 석탄과장은 강원랜드 직원들 사이에 왕회장리라 불린다.
강원랜드 승진 인사나 인사이동때 왕회장 전화 한 통이면
김사장도 맥을 못 춘다,.
정과장은 "강원랜드는 내 손아귀에 있다" 고 입버릇처럼 떠들고 다닌다.
산자부 과장이 아무리 청와대 빽이 세다고해도 세력이 이렇게 막강한가?
더 가관인 것은 석탄과장이 카지노 호텔 직원들을 영업시간에 다 모아놓고 교육도 시킨다.
석탄과장은 서비스 교육담당과장인가 보다.
한시간 교육시키고 이백만원의 강사료를 받는다.
공무원이 되면 부자되는가 보다.
물론 삼십만원씩 하는 호텔방에서 공짜로 자고 몇 만원씩 하는 호텔밥을 공짜로 먹는 것은 기본이다.
아무리 강원도 탄광지역을 손으로 주무르는 석탄과장이라고 이런 월권행위를 하고 있으니
산자부 장관님은 얼마나 높으신 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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