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잘못된 행정인것같아요 언제나 그래듯이 복지부 공무원들은
자리에서만 굳게 지키고 언제나 그자리를 지키고 있으니까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는것겠지? 그러치 않고서 현실에 맞지않는
멍청한 행정을 볼수 있겠습니까 LPG 250L를 제안하게 된다면 아예
차를 갖고 다니지 말라는 소리와 똑같죠 그리고 신문에 읽고나서
더욱 화가 많이 나네요 왜냐면 몇명의 사람 때문에 전체의 장애인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것을 느끼지 못하나요 빈대한마리 잡으려고 초가빕을 전체 불을 내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그리고 복지부 직원에게
묻겠습니다 어떤한 결과로 그렇게 결정을 할려고 하는지 궁금하군요
과연 현실에서 고통 받는 장애인에게 물어보고 느끼는지 아니면
책상 않자서 행정을 보시나요
한번쯤 장애인이 얼마나 힘들고 아파와 하고 불편하지 알고 있나요
조금만 걸어도 불편한 장애인 거리에 모든것들이 비장애인으로 시설
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자꾸만 장애인의 아픔을 아랑곳하지않고 오직 당신들의 무심한 결정으로
장애인에게 더 많은 아픔을주고 있다는것을 왜 못느끼나요
LPG연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알고 있나요? 제발좀 목좀조이지마세요
숨을쉬어야 살죠
제발 부탁 드립니다 사무실 책상에서 모든일이 끝내려고 하지 마세요
현실과 맞지않고 있으니 현장에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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