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숙은 어떤 년인가?
김대중 아들 김홍걸의 체육복표사업 횡령사건의 재판장 이었던 전효숙년은
김홍걸이 37억원을 뇌물로 먹은 범죄행위를
성장 과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세상 물정을 잘 몰랐다는 것을 감안
하여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으로 판결하여 풀어준 미친년이다.
37억을 처먹은 놈에게 겨우 집행유예를 선고한 김대중 시다바리를 헌법재판소장에, 앉히다니
법이 와르르 무너지는구나!!!!!!
자기를 대통령 만들어 준 DJ가 가장 사랑하는 판사년을 헌법재판장을 시키다니.
노통의 17기사시동기들을 황금인맥이라고 부르는데
윗기수들은 모조리 물먹이고
자기와 밥먹어 본 친분 순에 따라 요직에 박는구나.
검찰총장, 서울중앙지검장, 검사장급 7명, 헌법재판관 2명,
대법관까지 모조리 낙하산 코드인사로 진지구축을 하였구나. 혹시 재탄핵되는 날을
대비하여.......
노무현 탄핵심판 사건 때 법률대리인이었던 이용훈을 대법원장에 앉혔고
사시동기생을 검찰총장에 앉혔고, 헌재소장까지 온통 노무현 동기생으로 개발랐구나.
그 뿐인가? 노무현 사돈 음주운전을 무혐의 처리해 준 이택순을 경창청장에 앉혔다.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아부 순종하는 자들로 꾀맞춘 코드인사로 나라를 망치는구나!!!
견제와 균형으로 권력의 독점을 막는다는 3권분립의 취지를 망가트린 노무현 독재.
명패를 던진 전두환보다 무서운 노무현. 민주주의를 작살내는 노무현을 빨리 끌어내야 한다.
= 전효숙이 판시한 내용들=< 전효숙의 7거지악>
1. 서울은 수도가 아니라고 판시하여 평양을 수도로 착각하게 했다.
2. 태극기는 찢어도 되고 인공기는 찢으면 안된다고 판시하여 인공기를 국기로 만들었다.
3. 노동당 규약을 존중하여 보안법 위반자를 무죄 석방했다.
4. 좌익학생이 경찰관을 죽인 동의대 사건 주모자를 "민주화 유공자" 라며 찬양했다.
5. 나이도 가장 어리고 기수도 가장 낮은 여자를 헌법재판소 소장에 앉히는 것을 보고
선배 판사들이 하는 꼴이 더럽다며 판사옷을 벗어던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노무현 낙하산 코드인사가 법질서를 파괴하고 있다.
오호 통재라 미친놈이 나라를 말아먹는구나!!!
7572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