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한민국 작은 땅에 ~! 사는 민국입니다~~
제가 할말이 너무너무 많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릴려구 하오니 마니마니 오세요 ~~~ ~!!!!
우선 전 오늘 고인~~ 김선일 씨의 동영상의 보고야 말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보셨는지요 ? 정부여러분 여러분들은 보셨는지요 ?
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 왜~~~~ 일이 이렇게 까지 오게 하는지
미리미리 대책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
만약 내 자식이 그렇게 되었다면 그렇게 가만히 있지 않았을것입니다 ~~~
살리겠다고 안간힘을 셨겠지요 ~~~ 이래서 되는것입니까~~~
정말 내 자식이 이렇게 되었다면 이라크를 죽이겠다고 했겠지요 ~~~
왜~~ 내자식이니까 ~~~ 안그런가요?
또한가지 이~~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땅은 우리들 국민의 것입니다
근데 왜~~ 파병을 가라마라 하는것입니까 ~~ 주인이라도 되는것인가요 ?
그런것은 우리가 국민들이 결정하는것입니다~~~
국민보다더`~~ 힘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까 ? 그럼 돈이 많아서 ?
그럼 대통령은 왜 뽑고 정부 선거을 왜 하는것입니까 그런 알아서 하지요 `~
이런것을들 국민들의 말은 귀 기우려 듣고 결정하라고 하는것이지 ~~
자기마음대로 하는것은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전 미용실에서 일을하고 있는 디자이너 입니다 `~~ 근데 일을하다가 보면
나의 옛 쉽게 말하자면 올챙이적을 생각을하지못하고 일할때가 많습니다 ~~ 올챙이 적과 지금현제의 위치를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도 사람이니 미용실에 가시겠줘~~~~ 근데 미용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르시줘`~~ 그래요 기술은 정말 좋지요 ~~~
돈많은 사람들은 전혀 모를거에요 ~~~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 9시까지 12시간 근무 쉬울것 같줘`~~
하루종일 서있고 머리하며 독한 약 냄새 맞으며 손에는 코팅약때문에 이리저리 색깔이 들어있고 젊은 나이에 손은 나이많은 할머니할아버지 손이 되어가며 성깔 더러운 손님 비유 맞으며 고작 작은 월급받으면 ~~~~
이렇게 죽어라 일하며 밥은 라면 ~~~ 일할수 있을것 같습니까 ?
하루만 일해보라고하면 일못할것입니다 ~~ 장담 합니다 ~~~
한 미용인이"자살하루전"이라며 글을 올린 글입니다 ~~~
정말 이제는 드러워서 못해먹겠다.
시골에서 상경해 10년동안 죽어라 미용만했다.
오직 이길만이 살길이라고 술,담배도 끊고 1년365일 미용만했다.
자신감이 생겨 미용실 하나 해볼려다 사기당해 돈만날리고,
다시 취업하려고 하니 남자는 쓰기싫단다.
술쳐먹고 안나오는놈 태반이고, 깽판치고 나가는놈들 무서워서
못해먹겠단다.
나는 안그럴꺼라해도 인상이 드러워서 그런지 영 꺼림찍해한다.
면접보러 오라해놓고 연락준다고 가란다,쓰벌.
기껏 제시한월급도 100~120만원.
우리나라 에서 10년경력에 120받는 직장 얼마나 될까!!!!!
테레비에선 우리나라 도시근로자 평균임금이 250 이란다
.
웃기고 있네 니들도 미용해봐라.
알반인들 미용사 떼돈 버는줄안다.
고생만 존나하고 골병에 쓰러지는 미용사들 태반인데.....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차라고 뒤져버리기로....
그렇다고 부모님 살아계신데 쌩목숨 끊을순 없고
미용계를 오늘을 마지막으로 떠나기로 맘먹었다.
그리고 돈많이 준다는 남자커트 전문점으로 간다.
아마 내욕 존나게 하겠지.....
니들도 3주동안 면접 50군데 봐봐라.
내심정 알거다.
내 드러워서 다시는 미용계에 발도 안붙일거다.
그냥 블루xx 10개해서 돈이나 존나 모아서
거지같이 쓰고살테다.
한때는 훌륭한 미용사가 되고 싶었다.
근데 이데로 살다간 산입에 거미줄치겠다.
도대체 버는돈이 물가를 따라가지를 못한다.
나처럼 술먹고 노는데 돈안쓰는 사람도 이렇게 벅찬데
맨날 술에 나이트에 미쳐사는 사람들은 모두 부잣집인간들인가?
이제 내가좋아하는 모든것을 버려야한다
그리고 맨날 똑같은 머리 앉혀놓고 빨리만 깍아주면된다
말그데로 이젠 미용사가 아니라 깍세다.
그래도 나는 돈모을란다.
더럽고 추잡해서 돈 모을란다.
그리고 훗날 그돈으로 블루xx나 이훈xx보다 더 싸구려 미용실
전국에 도배하도록 차려서 나만 잘먹고 잘살테다.
미용인이여, 미용실이여, 안녕!
오늘로 헤어디자이너 박xx 는 죽었다.
나를 양지바른 마음의 미용실에 묻고간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안녕! 내사랑, 나의전부!
어떠신가요 ?~~~ 우리모두 정신 차려요~~~~
제가 너무 흥분해서 많은 말을 하기도하고 안좋은 말 을 마니해서 죄송하구요 대한민국의 국민대표로 미용인들의 대표로 제가 이렇게 말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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