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적 퍼레이드로 늘 그랬듯이처럼 이젠 익숙해진 대통령, 북한산의 전설 필두로 국무총리의 임자있어도 비워둔 회전의자의 공백아닌 공백이 '뚜벅뚜벅' 쿵으로써 제대로 확실하게 자릴 잡으려는것인즉, 대한민국 한번 신명으로 신바람몰고 대차게 달려가볼것인가. 정동채문화관광부 장관의 청탁이든, 부탁이든 그것 있는 그대로 들어내 경중을 따지면 될것인바 이것이 발목을 잡을순없다. 시작에 첫걸음을...
이해찬국무총리의 국정운영방침 설계, 계획 '역시는 역시'다. 제대로 정확하게 잘 보았다. 행함에 있어선 욕, 욕은 대한민국 희망으로 가는 꿈의 세레나테이다. 이 욕을 감수하시겠다함의 '국가와 국민, 그리고 대통령의 참여정부' 임무수행 이정표의 자신 기록으로 바치겠다는 각오는 이 국민, 열굽히는 땡볕의 삶의 몸부림에서 오아시스의 단비, 청명함의 에너지였다. 맞다. 표한대로 그렇게만 하라.
결과의 예단은 타임머신의 부활이라치자. 큰바탕에 큰구도, 처음의 그때처럼만 생각해보라. 분명함은 청빈에서 오는 신선함이, 순수에서의 열정은 깨끗하다가 좌표일것임에 그렇다면 답은 나와있질않는가. '성공'이라는 신화창조는 몸부딪쳐 대한민국 내, 외과적 수술로 이루어진다. 안정이라는 이 단어, 개혁과 혁신이라는것의 상생어이다. 그들은 별게가 아니다. 별게라 함은 별게의 생존적 용어구사일것이다.
개혁이라는 발전과 번영의 성취행진은 혁신이라는 추동의 동력으로써 지렛대로 삼고, 정부는 앞에서 국민은 뒤에서 끌고 밀면된다. 그것의 종착역에는 세계로의 성장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최종적 끝점, 대한민국 안정이다. 이것의 새김이야말로 이 참여정부의 태생적 존재이유일것이고, 흥함과 망함은 지나온 현대사의 생생한 그림이 총천연색으로 극명하게 보여주는것아닌가. 백번, 천번 애길해도 이해찬 총리의 등장과 그에 사실인식은 노다지를 깨는 그림좋다.
대한민국, 선수들에 패는 돌려졌다. 선수라함은 이 선수들 보통 선수들인가. 각각은 각각에 능력과 솜씨와 기술을 유감없이 뽑아내시라. 참여정부 제 2기의 성적표는 대한민국 진일보의 명운과 진퇴가 걸렸슴에 있을수있는 반대의 반대는 치열할것임은 두말할것도 없다. 한점 먼지 태풍이 될것임은 먼지 묻힘에 있어 그림자를 돌아보라. 꿈은 푸르다. 푸르름은 무하하다. 참여정부의 일취월장 힘들것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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