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럽삼.~~~
지방직, 국가직 공무원들
급수필요 없다.
그냥 공무원이면 된다.
2달 내지 3달에 한번씩 가고 싶은 곳 말해보라.
저번엔 일본, 요번엔 금강산, 다음엔 중국
어디든지 말해보라.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공무원들 여행간다.
그냥 부럽삼.~~~
나도 공부해서 공무원 될까?
요번에 지방의회의원들에게 월급 및 국민연금 보도를 보았을때, 그냥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 주위에 이러한 혜택을 받는 사람이 무지 많습니다.
바로 당신일 수도 있고 당신의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실업률, 국민 부담 세금, 부과세 등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이게 다?
나라를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공무원들 월급과 여행을 위한 것인가요?
중소기업에서 악착같이 세금 받아내고 그것으로 공무원들 여행을 보내고 있는
정부가 한탄스럽습니다. 그렇게 얻은 세금으로 실업 정책 및 국민 복지에 향상이나 하시지
자기들 배부리기만 생각하니.. 정말 답답하기만 할 뿐입니다.
해외 어느나라는 고위공무원들 임금 삭감하고 있는데, 여기는 더욱더 늘리고 복지도 늘리니
다들 공무원하면 되겠네요.
그냥 부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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